낮져밤이 = 낮엔 지고 밤엔 이긴다
는 말인데, 다들 아시죠...?
제가 좀 그래요 ;; 욕구불만인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그냥 생활도 저녁때부터
좀 활발해지고, 오전에는 영 힘도 없는데...
밝은데서는 조용 조용한 쑥맥이고, 손 잡고 껴 안는 것도 완전 부끄러워 하는데,
어둡고 밤만 되면 이상하게 그래요...
막 어두운 데서는 키스도 리드하고...
막..막.....밑에까지는 안 내려가도 상체를 더듬는 것도 하게 되고..
남친한테 어제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너무 쪽팔려서
이불킥 차고 얼굴도 혼자 빨개지고...미쳤어,미쳤어만 반복하고...
남친이 좀 쑥맥인데, 그런 성격인 사람들은 갑자기 변하는 여자
좀 부담스럽나요...?
+) 오늘 아침에 미안하다고 사과했거든요 ;;
너무 창피하다고.. 왜 그랬는 지 모르겠다고 ///
++) 컥...실시간 베스트하고 톡선에 올라보긴 첨이네요 ;
여담이라면, 여담이지만 얼마 전에 남친이 키스하는 중에 그러더라구요...
'진짜 야행성이네' 그 말 듣고 동작 일시정지...민망하기도 했는데,
결국은 둘 다 빵 터졌지만, 본능은 어디 안 가는 걸로 마무리 ;; 하하하 ^^;;
어쨋든 답변을 취합해본 결과, 케이스 바이 케이스 군요...
조금 민망한 고민이지만, 제 고민에 친절히 답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끝은 어찌 맺나요 ㅎㅎ ; 음...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