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해서 맞벌이 하고있구요 워킹맘입니다.
어제 근로자의 날. 대부분 휴일이었겠지만 제 직장은 특성상 몇명은 나왔지요. 근데 대부분 책임자급들만 남는데 또 불륜커플들 회사에 나왔더라구요.
사실 확실하진 않아요. 그 둘이 어디까지 깊은사이인지.
여자는 저랑 동갑이긴 하나 싱글. 게다가 기독교인!
전 직장에서도 유부남에게 흘리다가 직장에 유부남 와이프 찾아와서 따지러온적 있다고 들었어요.
전에 그여자가 어케살았든 지금이 중요한데,
유부남 상사가 바로 그 여자와 자리도 바로 옆인데
그 여자를 수시로 쳐다보고 서류철땜에 안보이면 시야가리지말아달라고 할 정도예여.
삼실에서 대놓고 말하는것에 대해 팀 사람들 모두혀를 두를 정도.
주말에 연휴라도끼면 월요일 아침부터 깨알방정 떨어가며, 둘이 어떻게 같이 있어볼요량에 정신 없는 미친x.
울남편이 회사에서 이지랄하는거라고 상상하면 열받으,
말은 길어졌는데.
문제는 그 여자. 자기는 친절할뿐 흘린게 아니라더니
그 유부상사 혼자 삼실 나온것땜에 어제 나온걸봐선 자기도 맘에 있는것같은데, 상사라서 이용해먹는건지 알수없다는거죠.
특히 여자직원들과는 잘 못지내는데, 그걸 빌미로 상사에게 가여움과 동정을 어필..
또 상사를 이용해서 아주많은 특혜와 편의를 누리는것은 사실.
이런 여자와 엮이지 않으려하는데 업무상 엮일수밖에 없고, 상사는 이 여자와 관련된 어떤것이라도 특혜와 배려를 얼마든지 하는 사람이라 같이 있음 괴로우이..
이 여자 정체가 뭘까여?
부정된 둘의 관계가 지속될것같아서 피해보는 1인으로 대안이 없을것같아서 푸념해봅니다.
참고로 그 유부남과 여자는 1살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