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사회생활도 많이해보시고 현명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방탈을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전 기복이 정말 심한 성격입니다.
물론 일반사람들도 기복이 있기야 하겠지만
저는 그 폭이 너무 심해요..
정말 극과극을 달립니다.
제가 기분이 좋거나 즐거울때는
헤플 정도로 잘해줍니다..
눈웃음치고 부탁같은거 다들어주고
먼저 도와주고요.
그런데 제가 기분이 별로이거나 짜증이 나면
정말 속칭 싸가지가 없어집니다...
별것도 아닌데 화내고 버럭하고
인상구기고 있고..말도 좀 험해지고요.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곧 졸업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저의 이런성격이 걱정입니다.
고치려고 노력도 해보았죠.
화가나도 참기,마음 다스리기 등등
여러가지로 마인드컨트롤도 해보았지만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원형탈모증까지
생겼네요...
정신과를 가서 상담받거나 심리치료 받아야
겠죠?
한 번은 남자친구가 팔을 다쳐서 제가
운전을 하고 가는데 상대방 잘못으로
큰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었어요.
그쪽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 저는 또 폭발해서
그 사람이랑 심하게 싸우게 됬는데
남자친구가 그 모습에 충격을 받고
이별을 통보하더라고요.....
휴...모바일로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글 흐름도 안 맞네요..
이해해주세요..
만약 제가 이런상태로 결혼을 해서 육아를
한다면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아서 정말 고치고 싶습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완전 성격파탄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