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밤에 혼자 고민하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여쭙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아 ㅠㅠ
좀 어수선해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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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교생실습을 나가게 되엇는데
정말 몇 달전부터 옷이 너무 걱정인거에요
저는 사정이 잇어서
부모님께 용돈도 안 받고
휴대폰비며 사는 곳 전기세 수도세
혼자 다 해결하는데
옷값이 좀 부담되는거에요..
음ㅜ
그래서 최대한 싼걸로 사고 하다보니
좀 별로엿나봐요
친구들이보기에 ㅠㅠ
특히 구두는 이십년 뒤에나 신을법한 구두라곸ㅋㅋ
휴 ㅜ
그리구 다른교생친구들은 꽤 돈을 주고
옷을 사길래
좀 비교될까봐 ㅠㅠ 걱정도되구
.....
이래저래 옷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잇엇는데..
어제 다른 친구방에서 기타치고 잇는데
어떤 친구가 큰일낫다구 막 부르길래
정말큰일난줄알고
달려갓더니
방에 케익이랑 준비되잇어서 ㅠㅠㅠㅠㅠㅠ
정말 생각도못햇거든요ㅠ
게다가...
저는 케익만 잇는줄 알앗는데
옷장 열어주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생각하니까 눈물이 ㅠㅠㅠㅠㅠㅠ
안에 정장이 두벌 걸려잇는거에요.........
하 ㅜㅠㅠㅜㅜ
그순간 저는진짜 이제까지 내가 애들한테 못해줫던것만 생각나고
막 내가 애들한테 많이 옷때문에 찡찡거렷나
이런생각도ㅠ나고 ......
너무고마운데 ㅠㅠㅠㅠ 그게 잘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고맙다구 계속말하고 햇지만 제 스스로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엇어요
게다가 귀걸이랑 목걸이까지 선물로 주는데...하 ㅜㅜㅜㅜ
너무 고맙고..
지금 고모댁인데
이걸들으신 고모하구 말하는 저하구
같이 울엇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서...그리고 고모는 미안하셔서..
저는괜찮다고 햇지만
고모는 너무 고맙다구 꼭 표현하라고 하세요
그래서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