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달반
연락하지않은지 한달 이 지난 후
만났어요.
제가(여자) 먼저 연락했고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줄 중요한물건이있더하니 먼저 자기가 약속잡아서 만났어요.
만나서 저는 차근차근히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냥 좀 가라고 제이야기는 더이상듣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또 싸웠죠. 그때 비가 막오기 시작했는데.. 어느 건물안으로 대피했어요. 그곳에서 제가 남친한테 준 선물을 힐끔 보더니 편지냐고 묻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그리운마음에 매일쓴 편지일기랑 그사람이 몸이자주갈라지는데 수딩젤이랑 자주아픈그사람을 위한 약몇개랑 지금까지의우리사진들usb에 넣어서 보내줬거든요.
비를 피하면서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마음이 바뀌면 연락주겠다. 그전까지 연락하지말아달라.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 말도 안해주고요.
그리고 집와서 펑펑울다 잠이들고 오늘일어나보니 그사람 친구들과함께찍었던 프사를 내렸더군요. 상메와 함께요.
항상 있었던 프사와 상메가 이제 없어요...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올까요?
정말 편지에 간절하게 썼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