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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에.. 애들이 연예인이 아닌 그냥 훈남이었따면

 

얘네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많아도

사생만큼은 안 쫓아 다녔을 거 아냐...

 

연예인이 되니까

이렇게 대놓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쌀랑해요 오빠!'하면서

쫓아 다니는 외퀴들이 많다는 게..

 

신기하다..

 

그런다고 걔네가 지네 봐주는 거 아닌 것도 알텐데

그냥 얼굴 보고 싶어서 저런다는 게...

이뤄질 수도 없는데 저렇게까지 한다는 게 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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