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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팬픽볼때 가장 씁쓸한게

사람이 살면서, 사랑하면서 이렇게까지 사랑하는사람도 있다는게 나랑은 거리감이들어서 참... 씁쓸함 특히 어떤 픽에서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내 인생의 반을 썼어." 이거보고 와... 나는 언제쯤... 이런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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