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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에서만난 남자친구

고민ㅠㅠ |2014.05.04 16:43
조회 475 |추천 0

지금으로부터 약6달전 B라는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알게되고

현모에서 만나게되어 사귄지 5달정도되었고,같이 살게된지는 3개월정도된거같네요

 

요즘도 PC방에서 남친과 같이 B게임을 즐겨하고있구요

저와남친은 B게임 문파에서 나름 간부직을 맡고있지만 저는 워낙에 ..누구하나일일히

챙겨주고 하는것을 귀찮아해서 도움을주지도 받지도않구요(친한사람제외)

 

그러나남친은 워낙에 성격이 인정받고 칭찬받고 이러는것을 좋아해서 두루두루 챙겨주고

나서기 좋아합니다.

제입장에서 남친을 보았을땐

"저렇게 챙겨주는거 반만이라도 나한테나 좀 하지 .." 라는 생각도 자주하게되구요-_-;;

 

아무튼 제가정말 고민에 빠진 이유는 ..

문파원 대부분 거의 60%가 커플인데 한커플의남자와 제남친이 정말 소름끼치게 친합니다. 뭐거기까지야 남자끼리 친한거니 상관은없지만 , 여자하고까지 너무 친하게지내니

짜증이나더라구요 ?

 

그래서 직접 남친한테 

"너무 친한거아니야 ??좀 질투날려구해 ㅠ_ㅠ"

라고 살짝 애교섞이게 서운함을 말하면

남친은

"야 !재남자친구있는데 뭐..질투할걸 질투해..!"

라고 넘겨버립니다.

틀린말은 아니지요 ,남친도있는여자이고 그여자도 남친과함께 산지1년은되었으니까요

 

하지만..제남친이 그여자애한테 하는말투나 행동이나 이런것을보면

저에게 하는거보다 2배는 더 상냥하게 자상하게

말하고 챙겨줍니다.

 

예를 들어 같이 파티사냥이란것을 하고 음성으로 서로 대화하는일이 생깁니다.

다른 파티원들이 하는말 또는 제가하는말에대해선 건성건성 대답하면서

그여자애가 한마디라도 하게되면 아주 ..어떻게든 길게 얘기를 끄집어 내려 애쓰고

그여자애가 잠시라도 잠수타거나 말이없거나하면

별 시덥지도않은 장난을치고 말을걸려 애씁니다.

저런걸 볼때마다 진짜 여친인저는 남친을 보며 왜저러나 싶고 질투도 나고

서운하고 ..저여자애가 여친이였으면 하고 남친이 바라는것같기도 하고 썅!!!!

진짜 별별 생각이 다나고 서운하고 또서운합니다 .

 

저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

그여자애가 접속이된게 확인이되면 저한테 갑자기 PC방가자며 말을합니다 .

그리고 저와 대화할때의 기분과 그여자애와 대화할때 기분..

뭔가 들떠있는게 보이고 신이나서 수다쟁이가 되어버리는 남친 ...씨x

 

저런일로 가끔 서운함을 토로하면

남친은 항상

"게임이자나 게임안에 사람들일뿐인데..왜그러냐 넌내옆에있고 저사람들은

같이있지도 않자나 넘 예민한거아니야?"

저렇게 말할때마다 할말이없어져서 더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여러분 생각도 제남친과 같은가요 ??

제가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

아니면 질투하는게 당연한건가요 ??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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