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꿈..
쉬울 것 같은데 나한텐 어렵다..
왜냐면 내가 막.. 겁나 까다롭거든...
키 180에 연봉 6000 이런 거 바라는 게 아니라
내가 진짜 좋아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거든
물론 흔치는 않았지만..그런 사람 만나 연애는 해 봤는데...끝이 좋지 않았지.. 성격차 때문은 아니고...
이야기를 했을 때나 분위기나 성격이나 뭔가 나랑 맞는다고 느껴지는 사람..
그리고 얼마 전에 충격받았어
어떤 여자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남편도 자길 예뻐해주는데
솔직히 자기를 많이 좋아해 준 남자였고자긴 막 엄청 좋아한 건 아니고 여자는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면 좋다고남자가 좋아해 주면 다른 여자들처럼 자기도 남자가 좋아질 줄 알고 1년 정도 연애하다 결혼한 건데
남편을 사랑한 적이 없다고..해서......그래서 너무 괴롭다고.. 아이도 있는데
그 글 보고 충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