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11편부터 쭉 밀어버리고 다시 쓰고싶네요ㅠ
확실히 처음 계획부터 한 두시간만에 내용 대충 짜고 연재 시작했더니
후반으로 갈수록..억지스럽고 정말 제일 후회되는 건 이걸 주인공 시점으로 쓰겠다고
시작한 게 제일 후회되네요ㅠㅠㅠ 과거편까진..참 좋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23편부터는 사실... 거의 결말만 빼고 정해둔게 없어서
중간중간 큰 사건만 정해놓은 다음 나머지는 연재할 때 돼서 생각하려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23편 이후로 애들 정신상태가 막장이네요...졸면서 썼나봐요
쓰면서도 이게 뭘까? 싶고...전 아직도 종인이가 찬열이한테 마음을 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계획에 없던 건데...쓰다보니 ㅇ>-<
작가가 능력이 안되니까 연재 중단하는게 맞는 거 같다 싶은데
읽어주신분들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ㅠㅠㅠㅠㅠ 게스트 답글도 못달아드리고 있네요
억지로 애들 감정선 계속계속 꼬아가며 연재하는 게 맞는건지
아니면 여기서 그만 두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렇다고 정말 23편부터 싹 지워버리고 이미 연재 됐던 분량을 다시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신 단디하고 쓸 때 제대로 쓸걸...ㅠㅠ
이런 글 쓰게 돼서 죄송합니다..
이런거 긁어오면 안되나? 안되면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