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 모임 카톡 방 ㅎㅎ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별로 이쁘지도 않은
나보다 쪼끔 잘난거라곤
아버지가 고위 공무원이라
일찌감치 선봐서 결혼 ㅎㅎ
남편이 세무사인가 뭔가
하는 것 같은데
강남사모님 소리 듣고 다니는 친구
나는 뭐.. 결혼은 고사하고 연봉 3000겨우 찍는 일개사원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ㅋㅋㅋㅋ
아직 못한 노처녀로 늙어가고있네
남은게 뭐냐.. ㅎㅎㅎ ㅡㅡ
왜 저 카톡보고 쉬는날
괜히 우울해지고 짜증나지는거지...
역시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네 라고 넘기기엔
팀킬이고 ........ 암튼 괜히 짜증나네 ㅡㅡ
근데 이거 진짜 캐럿 맞나?
캐럿 얼마나 하나?
아 모르겠다 짜증나. ㅡㅡ
연휴 마지막날에 잘쉬다가 뭔가 뒷통수 맞은 기분![]()
-------------------------------
어제 그냥 적은 글인데
판에서 놀아볼까 들어오니 뭔 팔자에도 없는 베스트까지 가있고 조회수 폭발이네요
이 글이 뭐 얼마나 열폭인지 모르겠는데
판에 이런저런글 올라왔길래 그냥 솔직하게 올린거에요
그리고 저 그렇게 못나지도 않았구, 저 친구가 우스갯 소리로 '강남 사모님'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남자도 자리잡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렇게 사준거 허세라고 생각하고 아니꼬와 올린거구요 ㅎㅎ
아, 그리고 캐럿(f/si2)650 있다고 알려주신 분,단톡방에 같이있는 제 친구세요???ㅎㅎㅎㅎㅎ
친구 자랑 맞춰주다가 가격이야기까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여기서도..세트에 650만원주고 샀다고 하길래 좀 섬듯했네요 ㅎㅎㅎ
판에서 동창회할판 ㅎㅎㅎㅎ
암튼 뭐 .. 반성할건반성하고.. 댓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