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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有)캐럿반지 받았다고 자랑하는 친구ㅎㅎ

|2014.05.05 16:18
조회 286,080 |추천 22

 

 

고등학교 친구 모임 카톡 방 ㅎㅎ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별로 이쁘지도 않은

나보다 쪼끔 잘난거라곤

 

아버지가 고위 공무원이라

일찌감치 선봐서 결혼 ㅎㅎ

 

남편이 세무사인가 뭔가 

하는 것 같은데 

강남사모님 소리 듣고 다니는 친구 

 

나는 뭐.. 결혼은 고사하고 연봉 3000겨우 찍는 일개사원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ㅋㅋㅋㅋ 

아직 못한 노처녀로 늙어가고있네 

남은게 뭐냐.. ㅎㅎㅎ ㅡㅡ



 

왜 저 카톡보고  쉬는날

괜히 우울해지고 짜증나지는거지...

역시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네 라고 넘기기엔

팀킬이고 ........ 암튼 괜히 짜증나네 ㅡㅡ  

 


 근데 이거 진짜 캐럿 맞나? 

캐럿 얼마나 하나? 

 아 모르겠다 짜증나. ㅡㅡ

연휴 마지막날에 잘쉬다가 뭔가 뒷통수 맞은 기분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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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냥 적은 글인데

판에서 놀아볼까 들어오니 뭔 팔자에도 없는 베스트까지 가있고 조회수 폭발이네요

이 글이 뭐 얼마나 열폭인지 모르겠는데

판에 이런저런글 올라왔길래 그냥 솔직하게 올린거에요

그리고 저 그렇게 못나지도 않았구, 저 친구가 우스갯 소리로 '강남 사모님'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남자도 자리잡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렇게 사준거 허세라고 생각하고 아니꼬와 올린거구요 ㅎㅎ 

아, 그리고 캐럿(f/si2)650 있다고 알려주신 분,단톡방에 같이있는 제 친구세요???ㅎㅎㅎㅎㅎ

친구 자랑 맞춰주다가 가격이야기까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여기서도..세트에 650만원주고 샀다고 하길래 좀 섬듯했네요 ㅎㅎㅎ

판에서 동창회할판 ㅎㅎㅎㅎ

암튼 뭐 .. 반성할건반성하고.. 댓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수22
반대수344
베플웬다이아|2014.05.05 17:39
뒤웅박이라기엔 아버지 직업이 좋은데요?? 집안좋으면 그저그런 자식들도 비슷한 좋은집안만나서 결혼하던데요 뭘ㅎㅎㅎ 내 능력으로 바꿀수없는건 과감히 내려놓아아죠 붙잡고 우울해봤자 좋을거 없음요
베플나혼자|2014.05.05 17:02
친구들끼리 자랑할수도잇죠. 배아파하지말고 본인도 좋은남자 만나 결혼하세요~~
베플이건뭐야|2014.05.05 17:47
남편잘만난걸로 뭘.. 그럼 글쓴이님도 남편잘만나세요 제가 보기에는 열폭... 그렇다고 저 친구분도 다이아 받았다고 자랑하려고 하고 부러워하는 친구들의 반응을 보려고하고 참.. 뭐랄까
찬반미콩|2014.05.05 18:41 전체보기
못되쳐먹으셨네요 남잘되는꼴못보시죠?? 심성좀 고치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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