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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꼬마는 아이에게 기사와 나눴던 얘길 했어요



형.. 내가 사람들과 힘을 합쳐 마녀를 죽일수 있을까?

나는.. 나는 너가 위험한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럼 내 누나의 복수는..?

너가 아니여도 누군가가 해줄거야. 그 기사든 어떤 누구든

그건 내가 하는 복수가 아니잖아

하..하지만.. 그래도 나는

알아 형이 내가 걱정되서 그러는거란걸.. 후.. 더 생각해봐야겠어

그래..










이제 더이상 엄마말 듣지 않을거에요!

왜 또 그러는거니.. 엄마는 다 널 위해ㅅ

필요없어요! 이제 사람고기를 먹으며 살아가는짓따윈 하고싶지 않아요! 마을 사람들에게 말하세요 이제 필요없다고!

안돼! 절대 안돼!

먹지 않을거에요! 이제 괴물로 살아가고 싶지 않다구요!




아이는 엄마가 준 고기들을 바닥에 엎고 뒷마당으로 가서 나무에 걸려있는 고깃덩어리들을 마당에 있는 큰 화로에 던졌어요. 고깃덩어리들은 먹을수 없게 되었어요.



안돼!!! 안돼!!!!!!!

제발 멈추세요 엄마.. 제발요..










제물이 받쳐진 다음날 마녀는 마을사람들에게 통보했어요



내일까지 젊은처녀를 한명 더 제물로 받치시오.


마을 사람들은 어리둥절했어요.




아니 수년간 이런적 없다가 이게 웬...

그러니까 말이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하! 정말



마을 사람들은 마녀의 통보에 다들 숨겨놓고 꺼내지 않았던 마녀에 대한 분노가 새어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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