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말그대로입니다..제 친구가 입냄새가 개 쩔어요
진짜 똥 냄새 납니다.
예전에는 상처주기 싫어서 그냥 친구가 말할때 숨안쉬고 저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서 괜찮았어요
근데 갑자기 제 남사친이 저한테 제 친구 얘기를 하더라고요
'야 진짜...쟤는 좀 씻었으면 좋겠어ㅜ십미터 떨어져있어도 냄새가나'
얘가 이렇게 말한후로 더 그렇게 보이고 냄새나고 그러는거에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싫어져요. 제가 친구를 다시 사랑해주고 아껴줄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아참 제가 노력을 안해본것도 아니에요
껌도 계속 주었구요 어디서 냄새난다고 하고 진...짜 냄새 심한날엔 부채질하고 이닦으라고 얘기했어요. 심지어 저도 이 안닦고 냄새날때 얘한테 일부로 말도해봤음다. 효과는 있었어요! 계속 말하니까 몇두번 닦더라두요 민트도 먹고 근데 그게 얼마가나요..한 두시간 후면 다시 쓰레기 냄새로...무슨 뱃속에 문제가 있는건지
하필이면 얘랑 함께하는 캠프가 한달있으면 끝나거든요. 그래서 저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단기간이라도 친구를 많이 좋아해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