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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친구..설렘...장거리....고백 해도 될까요....?

타이밍 |2014.05.06 14:42
조회 449 |추천 0
어릴적 부터 친하게 지낸 10년 친구(여자)가 있습니다.10년동안 한번도 싸운적 없이 잘 지낸 친구가 최근 부터 여자로 느껴지고.설레이는 감정이 들때도 있습니다.매일 연인처럼 문자도 하고 일주일에 만나는 횟수도 부쩍 늘어서 2,3번씩은 꼭 만나구요.요즘 들어 부쩍 서로에게 의지하고 위로 하고 그러한 사이로 발전 했습니다.저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10년동안 지켜봤는데 두 사람 모두 상대방에게 꼭 맞는 상대인것 같고 서로서로 완벽한 결혼 상대라고 인정을 할 정도 입니다. 둘다 술,담배, 유흥을 일체 안하고.. 운동, 여행 좋아하는 공통점도 가지고있고.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고 독하게 살아왔어요ㅎㅎ 이친구 여러 면에서 너무 괜찮은 친구에요.
하지만 문제는.
안타깝게 저는 유학생 입니다.ㅠㅠ.. 저는 졸업 하면 전문직 사 자 직업에 종사 할 예정이지만..졸업 하고 인턴하고 등등 제대로 경제 생활을 하려면 적어도 5년은 더 필요 할 것 같구요.그 친구는 졸업하고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그 친구는 3~4년내 27살 정도에 결혼 하고 싶다고 하네요. 둘이 함께하는 장미빛 미래를 꿈 꿔보지만 현실을 생각하자니 너무 막연한 미래이네요.
놓치면 후회 할 것 같지만..그렇다고 무작정 고백해서 교제하다 장거리 연애에 지쳐 헤어지면소중한 10년 친구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요.
저는 몇개월 후에 지구 반대편으로 떠납니다. 이 친구가 여름 방학때 마다 놀러온다는 말이좀 위안 이지만.... 이러한 상황...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고백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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