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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받은 메일입니다

날마다축제 |2014.05.06 23:16
조회 676 |추천 1
우연을 가장한 필연



○ 우연을 가장하여 필연의 결과가 찾아옵니다. 괴롭다면, 흔들린다면, 어리석다면, 반대로 편안한다면, 지혜롭다면, 모두 그 까닭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원인과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꽃은 우연히 피지 않습니다. 이 글은 지장스님의 글로서 많은 깨달음을 가져다 주는 글입니다.

○ 금번 세월호사건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매우 심각하다는 단면을 보게 되었고 우리 사회가 인본주의가 아닌 물질만능주의로 치중해서 국가경영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감히 말을 꺼내봅니다.

○ 몇일전 한전에 다니는 처남과 같이 밤새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발전소에 다니는 처남이 교대를 하는 과정에서 같은 부서의 후배를 나무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LNG 발전소는 가스로 물을 데워서 전기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발전을 위해서 물을 적정량을 보충해줘야 하며 그 온도가 적정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물을 보충해주는 부서와 물의 데워주는 부서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서는 다르지만 두가지 요인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령, 물이 보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LNG 가스로 물만 데워 준다면 아주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처남이 후배를 나무란 이유는 LNG 가스로 물을 데워주는 역할을 하는 부서에 근무하는 후배가 물의 적정온도만 디지털로 나오는 화면만을 가지고 체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남이 현장을 둘러보다 보니 물을 담는 통에 물이 없었다고 합니다. 황급히 처남이 물통에 물을 공급하고 발전을 한 관계로 큰 사고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아찔했다고 합니다.

○ 어쩌면 이것이 이번 세월호의 사고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승객을 안전하게 모셔야 한다는 본질인 숲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업무, 남의 업무를 따지고 또한 자신의 업무를 처리함에도 기준대로 하지 않고 수익을 극대화 하여야 한다는 명분하에 과적을 하게 되고 그것을 관리감독을 하여야 할 정부는 관료가 부패하여 과적을 하는 것을 방치하고 막상 사고가 났을 때에도 자신의 업무에 대한 숙지를 제대로 하지 못한 선장은 자기만 살려고 먼저 나오고 사고의 첩보를 들은 해경은 대피를 시키는 것은 선장에 관한 권한이라고 하며 선장에게만 지시하고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우왕좌왕하고 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총체적인 부실을 낳게하는 원인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적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는 사고였던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일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진리를 우리에게 보내주시어 그 진리를 보고 듣고 깨달으신 총회장님을 통해 그 진리를 증거케 하시어 진리를 우리의 마음에 담게 하시고 진리를 담은 무리를 12지파 144,000을 완성토록 하시라고 지시를 하셨고 완성을 하면 첫째부활의 영광과 제사장의 직분을 주셔서 만국을 소성토록 하시는 역사를 하도록 하겠다는 아버지의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은 창조주이신 아버지의 명령이므로 절대복종과 순종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다만, 이것을 이루어야만 하는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가 라는 것이 문제의 핵심인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는 방법도 성경을 통해서 지시하여 놓으신 아버지의 말씀대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첫째. 합력해서 선을 이루라고 롬 8:28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혼자서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선(善)의 실체이신 아버지께로 귀정토록 하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부족함을 인정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아 한 생명을 인도함에 힘을 합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재능대로 달란트 장사를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가셨다고 마 25:15통해서 말씀을 하셨으니 우리가 가진 재능마저도 아버지께서 주신 것입니다. 예레미아 선지자에게는 복중에 있기 전부터 너를 지으셨다고 렘 1:5로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우리가 가진 기질마저도 이미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것이며 그러한 기질을 바탕으로 우리의 인생을 통해서 그러한 재능을 갖도록 우리의 인생을 예비하신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우리를 오늘날 택하여 주셨으니 우리는 주신 재능을 아버지가 지시하신 달란트 장사를 위해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성품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것이 양과 염소를 가르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 25장은 예언적 교훈서입니다. 마 25장에서 아버지는 형제와 소자를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형제가 누구이며 소자가 누구입니까? 형제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들이라고 마 12:50을 통해서 말씀 하셨고, 소자는 어린아이를 말함이고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고 막 10:15를 통해서 말씀하셨으니 형제와 소자는 바로 재림의 천국인 우리나라의 백성들인 우리를 말함인 것입니다. 이들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에 마시우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라고 지시를 하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양과 염소를 가른다 하셨습니다. 몰론 이것이 육적인 의미는 아니지만 영적으로라도 왜 지시를 하셨을까요? 그것은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성품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의 끊임없는 배신에도 불구하고 6,000년이라는 세월을 인고하시며 우리를 구원코자 하시는 노력을 하시는 것은 그 바탕에 어진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인애(仁愛)함과 사단에 사로 잡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불쌍히 보시는 긍휼(矜恤)함이 있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 그 증거로 첫째, 예수님께 장가를 가신다 하시며 그 이유는 긍휼히 여겨 그렇게 하신다고 호 2:19을 통해서 말씀을 하셨으며 둘째, 신약(新約)시대에는 새 언약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했을 경우에 우리의 죄를 두 번다시 기억하시지 않는 것도 우리를 긍휼히 여겨 그렇게 하시겠다고 히 8:12를 통해서 말씀을 해 놓으셨습니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해석을 해보면 당연히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으신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부활에 들어가면 둘째사망의 해도 받지않고 영생의 반열에 들어갈수가 있는 것인데 이렇게 아버지의 성품인 인애(仁愛)함과 긍휼(矜恤)함이 갖추어져 있지 아니한 자들을 제사장을 세웠을 경우에 어찌 만국소성이 가능하겠는가 말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성품을 갖춘 자를 세워야만 만국소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 사도바울 선지자는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고 빌 2:12를 통해서 말씀을 해 놓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정말 두렵고 떨립니다. 과연 내가 하나님의 성품을 가질 수 있는 것인지 과연 내가 첫째부활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인지 과연 내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일도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이러한 일이 없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더구나 이것은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시니 분명히 양과 염소를 가르는 일이 나타날 것입니다. 나타나지 않는다면 왜 이러한 말씀을 해 놓으셨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남의 탓을 할 때가 아닙니다. 나라의 완성이라는 것도 우선 자신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태선지자는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마 12:28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힘입어 귀신의 생각인 사람의 계명, 가라지,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우리의 생각속에서 쫓아 내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남의 탓을 할 것이 아니고 우선은 자신부터 하나님의 천국이 임재할수 있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부터 두려운 마음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 저는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의 마음을 붙잡으사 아버지의 성품을 갖을 수 있도록 넉넉한 마음 주시고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으니 영혼을 아끼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온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 주시옵소서! 형제와 소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첫째부활의 영광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천년동안 아버지와 더불어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격을 갖추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이 낮아지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것 아버지도 원하시고 저희도 원하오니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사올때에 감사하시고 고마우시며 저희들의 생명의 은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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