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말도 하지않은채 그냥 톡만하고 단답으로 차갑게 대하는거임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틱틱대기만하는 민이가 너무 미웠음ㅠ 생각이 있다면 이런짓 하면안된다고 생각했을텐데 너무 생각없이 철없이 행동했던 민이 실망했음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거임..생각만 할수록 화가나서 폰을 집어던짐 짜증남 조카짜증남 근데도 민이 목소리는 왜 화내냐는동 아무일 없던것처럼 말하는게 더 화가난거임
서로 알지도 않은채 전화를 꺼버리고 몇시간 동안 아무말도 없었음 아 결국엔 내가 못참아 민이한테 전화함
머하는데? 돌아오는 대답 그냥.. 둘이서... ... ... ... ... ... ... 흠...말도없이 전화켜놓고선 그냥 있는거임 그러자 그냥 내가 화제돌림 먹고싶은거 3가지고르랬나? 하여간 화제를 돌려서 얘기함ㅋㅋㅋㅋ 나머임ㅋㅋ빡쳐있는데 머라하진않고 같이 놀고있음ㅋㅋㅋ 그러다 밤까지 놀다가 민이가 피곤해하는거임 근데 갑자기 생각이 났음
나- "민아 근데 오늘 진짜 그남자랑 톡해서 만나자 그러드나"
민이- ... ... 응....
나- "상식적으로..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그런거 해도되? 내가 만약 그런짓하면 우린 이미 뒤집어졌을텐데 너 난리났을텐데
민- ......미안해..환...잘못했어..
결국엔 자기도 잘못한걸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는걸 알게된듯함 근데 민이는 왠지 이번말고도 다음에도 이런걸 할것같앴음 민이는 심심할때 할거없을때 다른사람 모르는남자랑 톡을 자주함 근데 난 너무신경쓰이는거임 아무리 심심해도 다른사람 모르는사람이랑 카톡하는게 정말 싫음 알게된사람이라면 신경은 쓰이지만...쓰이지만 먼가 다른남자랑 톡하면 계속신경쓰이는게 너무나도 싫엇음ㅜ 차라리 나에게만 신경써주면 좋은데 왜 다른사람한테도 그렇게 해주는지
흥흥!! 그렇게 새벽에 싸우고선 민이도 미안한지 말을 제대로 못하는거임 몬가 말하고 싶은데 미안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ㅋㅋㅋ으이구! 자슥앙!ㅋㅋㅎ
결국엔 하고싶은말이 부산여행이였음! 부산가서 바닷가가서 불꽃놀이하고 싶다고 부산 구경도 하고ㅎ 예전에 2편인가?3편에서 민이랑 부산에 다녀온 이야기를 썼는데 요번에도 민이는 부산에 가고싶었던거임ㅎ 요번엔 기차를 말고 차를타고가기로 했음ㅋㅋㅋ 또 거기다가 민이랑 민이언니랑 언니남친과 나 이렇게 넷이서 여행을 가자고 함ㅋㅋㅋㅋ왜이리 바쁘게 여행가는것 같지ㅋㅋ 개강이 얼마 안남아서 이러나ㅋㅋㅋ 부산 여행기는 다음에..^^
13.12.07~ing♥♡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