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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인 내 친구한테 중독 들어 보라고 함ㅋㅋ

친구한테 음원 나왔다고 중독 들어 보라고 했더니
친구가 좋다면서 카톡 상태명을 '중독'으로 바꾸었어ㅋㅋㅋㅋ
내가 다 신나네 ㅋㅋ

근데 이 친구가 며칠 전에 남친이 쉴 때 게임을 넘 많이해서
아는 분이 그게 담배 중독이란 비슷한 거라던데 정말 그정도로 끊기 힘들어? 했다가
'중독'이란 단어 땜에 그 친구 남치니가 민감해져서
둘이 대판 싸웠는데ㅠㅋㅋ


친구가 중독이란 단어 땜에 싸웠다고 얘기해서
내가 위로하다가 농담 한답시고
아 맞다 이번에 엑소 신곡 중독이라고 하고
중독 중독 중독~ 하면서 그 부분 불러주고 그랬는데ㅋㅋ 엑소 이번에 되게 멋있는데 남친 앞에서 그 부분 괜히 듣거나 부름 싸우겠다고 둘이 막 웃었는디ㅋ

좋다고 카톡에 해놔서 내가 괜히 싸움 조장하는 건 아니겠징 흐헣ㅋ

암튼 머글인 친구가 알아주니 기분 좋드아
수록곡도 들어 보라고 했어
앨범 수록곡도 다 다운 받았다고 한당ㅋㅋ 찡긋~ ^.~


나도 언능 퇴근하고 노래 편하게 계속 듣고 싶당~
오늘은 자유 시간이 짧넴
미처 놓친 부분도 다시 듣고 분석도 하고 싶공 ㅎㅎ
경수 진짜 호흡 이쁘게 멋있게 잘 쓰는 것 같아 ㅠ
이런 섬세한 악기같은 남자 ㅠㅋㅋ
그리고 남자다운 thunderㅋ
th랑 d발음 r발음에 ㅠㅠ 으어.. 썬더가 언제부터 그렇게 섹시한 단어였나요?

그리고 중독 월광이랑 썬더도 좋지만 love love love도 좋더라구 널 보는 날 보는 널 보는 날 이 부분 머릿 속에 맴돌아 중독성 있어
Run은 아침에 들음 진짜 해피하고

출근길이 짧게 느껴졌어 ㅠ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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