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띄어쓰기와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39주5일차..
예정일 이틀 두고 오늘 내진을 했어요...
아이가 3.5라서 얼른 낳고 싶은 심정인데..
가진통도 별로 없구..너무 나올 기미가 안보여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내진하시더니 진짜 안아팠냐고
애머리도 많이 내려왓고 자궁도 2~3센티가 열렸대요... 그런데 집에 가서 아프면 오래요 ㅠ
....아무소식없음 9일 새벽에 유도하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오후2시에 집에와서
청소하고 목욕하고 운동을 해도..
아프지가 않습니다 ㅠ
자궁열려도 진행이 안되는건지..
약간..허리가 뻐근하긴한데..이건 만삭되고 계속 그랬고...
이슬도 안보였고..양수도 안터졌어요..
혹시 저처럼 못느끼신 분이 있는지..;;
어른들은 금방이라도 나올듯 ..기대하시고
신랑도 자궁 열렸다고 조퇴에 휴가내고 와있는데..
애는 나올 기미가 안보이니;;
내진하신거니 오진은 아니겠지요..?
기다리면서 불안한 맘에 여쭤봅니다..^^;;
출산하신분들 댓글 부탁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