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시계야?!
문자도,카톡도 sns도 안해?!
겨우겨우 번호따서 문자도 몇시간에 한번답장받다가
또 겨우겨우 오빠가 카톡 깔아서 카톡도 몇시간에 한번받고
엄마한테도 안하는 애교를 오빠한테 피우는데..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날 들었다놨다해놓고!!
성격은 불같아서 옆에있다보면 무서워죽겠고!!
근데도 금방 웃으면 나도 웃게되잖어 이오빠야
내가 좋아하는걸 아는거야?!왜 예전처럼 장난도 안걸고 말도 안걸어?!
전부 내가 하잖아 선톡도 전화도 말도 다 내가걸잖아..
거의 반년 다가가는데 내가 지칠건 생각도 안하냐 멍충아
난 오빠가 나랑 6살차이난다는게 안믿길정도로 오빠 철부지같음!!!
성격도 하도 개같아서 오빠동료들 다른 알바생들 다 오빠싫어해도 나는 좋아!
아직도 좋아!오빠가 너무 귀엽고 멋있고 듬직해!!
다른언니들이랑은 그렇게 잘 지내면서 왜 난 예전처럼 안놀아주는거야..질투나 죽겠다고!!
오빠땜에 내가 몇번을 울었는지 알기나 하면..
내가 몇번을 포기하려했는데...그렇게 웃으면서 걸어오면 다시 좋아지잖아 멍충아!!!!
아오 답답해
남자가 어?! 내가 티를 내면 어? 받아주라고!!순진한 오빠같으니라고
어느별에서 온겨?! 아오 화나 미치겠는데 좋아죽겠따
나도 애들말대로 등신이고..남들말대로 이해안간다
진짜 내가 왜 오빠를 이렇게까지 좋아하나몰라....
고백하고싶어죽겠다 오빠야... 한번만 먼저 전화걸어주라...
매일매일 빠짐없이 톡하면서 전화한번을 안걸어...?
나더러는 내가 전화건적 없다고 걸라더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