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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라나는 새싹일뿐인데..

김민정 |2014.05.08 00:45
조회 628 |추천 2

안녕하세요~~~22살 자라나는 여자새싹입니다

언니오빠들한테 조언 구하려고 써요 ㅎㅎㅎ

저는 한달전까지만해도 대기업 생산직에서 일했어요..근데 일을 그만두려고 그전부터 맘을 먹었거든요..그래서 네이트판에 글도썻어요! 결국엔 퇴사햇지만요 ㅎㅎ

거기있다가는 우울증걸리고 눈치보며 사느라 제 모습을 잃어가는 기분이였어요..

제가 거리가멀어서 자주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잘 볼수 없었어요

그럼 거의 회사언니들이나 친구들이나 동생들이랑 같이 있게되는데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이기적인지 몰라요.. 일을 너무 힘들게 해서 그런가 대부분 사람들이 술에 찌들어 살거나 잠자는게 전부였어요 그런생활을 거의 2년동안 하다보니 지치기도 지치고 많이 힘들었어요..잠자기 전에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그래서 결국 퇴사는했어요!

지금 한달도 채안됐지만 마음은 정~~말 너무 편안해요

퇴직금도 넉넉히 받아 당장에 생활하는대는 무리가 없지만..그래도 나중에 무엇이라도 해야되는데

지금 경기도 안좋고.. 뭘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한 심정으로 대학을 가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싶은데 친구들에 비해 뒤쳐질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이 또래 친구들보다 연세가 많으셔서 다시 취업을 해야되나싶기도하고.. 마음이 심란하고 너무 복잡해서 판에들어와서 언니들이나 오빠들 이야기쓴거보면 취업하기가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더라구요..

저 아직 22살인데 무얼 시작해도 늦은 나이가 아니겠죠?

저 혼좀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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