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그냥 자려다가..
도저히 못참고글쓰기를누름
첨 글쓰는거라 어수선할수도 있어 이해해줘ㅜ
내가 홍대에 ㅇㅇㅇㅇㅇㅇ라는(6글자) 파스타 가게에서 서빙알바를 하는데
아까 저녁때쯤??한 7시쯤에 어떤 여자분 둘이 들어오는거야
손님이 많은 시간이여서
자리가 별로없어서
중간에 대형테이블(기다란거)에 두명을 한쪽에 안내해주고~
주문을 받았어.ㅎㅎ
우리 가게에 자주 왔었는지 딱딱 맛있는거 찝어서
주문하더라고~~
주문받은거 오더넣고나니까
한분이 화장실을갔는지,..
테이블에는 한명만앉아있더라궁
그러려니하고 식전 빵 데워가지고
소스랑 가지고갔는데~
자리에 앉았던 여자분이 핸드폰을 보고있었어
절대화면을 일부러본건아니구..ㅠㅠㅎㅎ
핸드폰이 노트여서 화면이 디~~게커서
그냥 눈에보였는데 거기뭐가있었냐면....ㅋㅋ
카이톡에서 종인이앓이할떄 자주쓰는짤중에
무슨 하얀동물?토끼같은게 쭈그려앉아있고
빨간색 궁서체글씨고 김종인...카이...ㅠㅠ..하면서
우는 짤ㅋㅋㅋ 뭔지 알거같아? ㅎㅎ 내가 지금찾으려니까 없네ㅜ
암튼그게 딱 떠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톡이 분명한화면에 그 짤이 딱보이는거.ㅎㅎㅎㅎㅎㅎㅎ
헐 ㅎㅎ..
나 진짜깜짝놀라서
인어??????? 외칠뻔했는데 차마 그럴수가 없었옹...
난 수줍음이 많으니까.........둑흔둑흔
ㅎㅎㅎ근뎅..
혹시나 그 인어가 볼지도 모른다는
나의궁예로...글을 올려.ㅋㅋㅋ
이런얘기 해도될지 모르지만
인어야 너진짜.....예뿌더랑..ㅎㅎㅎ
진짜 막 하얘가지고 인형같이 눈도 디게크고..
오늘 가게에 온 손님중에 젤예뻤는데 계산할때도 막 생글생글...나 반할뻔..-///-
자꾸 힐끔힐끔쳐다보는거 혹시느꼇다면 미안해...나도 모르게 반가워서그만.ㅎㅎ
종인이 팬이라닣ㅎㅎㅎㅎㅎ신기하고 반가웟어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다쓰긴했는데 이거어떻게 끝내야해???ㅎㅎㅎ
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