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가입해서 톡 올렸는데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네이트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지금 제 나이를 궁금해 하시는 댓글이 있어 적어요 빠른 87년생 28, 29살 아주머니에요
오랜만에 직장에서 설레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god 선곡 "미운오리새끼" 많이 들어보시고 많이 사랑해주셔요!
god만의 어찌 담겨있을까 라는 의문을 저도 살짝 했는데..
정말 그 때 그 시절이 기억 날 정도로 god 만의 음색이 깃들여져있구요..
오빠들의 가창력은 더 좋아졌네요..^^ 하루 종일 듣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음악!!!!
아줌마가 이렇게 주책 떨어서 어쩌냐.. 다들 걱정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퇴근 후에 집에서 노래 틀어놓고 흥얼거리며 설거지도 하고 밥도 하구요~
아들과 놀아줄 때는 격하게 놀아주는 엄마랍니다!
(참고로 15개월 아들은 하늘색 풍선 노래 나오니 춤을 덩실 덩실 추네요~ ^^)
아참, 혹시 신랑 이글 보려나..
신랑 사랑해 ~ ♡ 그리고~~~ 기억해~~~~~~
오빠~ 콘서트 보내준다고 해서 넘넘 고마워~~~~~~~^^*
우리 신랑 짱짱짱~~~~~~~~~~~~~~~~~~~~~~~~~~~~~~ 최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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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다시 톡을 올리네요..
가슴에 품어온 우리 god 오빠들이 다시 뭉쳐 오늘
'미운오리새끼'를 발표했어요.
그동안 오빠들 보고 싶어 기다려온 팬지들..
이제는 저처럼,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고 대학생이 되었겠지요?
2009년도에 데니오빠와 방송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
판에 올렸던 글이 아직도 있어 이렇게 우리 오빠들 홍보차 제 스스로 스크랩 해왔어요^^
2009년도 당시에만 해도 대학교 졸업반이었는데,
이제는 오빠들의 팬으로써 이렇게 잘 성장했다며 당당할 수 있을 만큼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멋진 남편의 아내로, 한 아들래미의 엄마로써 지내고 있어요.
회사에서 힘들었던 것들이 오빠들의 노래로 녹아 다시 한번 힘이 납니다.
곧있으면 콘서트도 할텐데 너무 기대되고 너무 설레어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우리 곁에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god 화이팅! 8집 화이팅! 15주년 콘서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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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오빠 피부 얘기가 많아서요..
헤헷 피부 정말 좋으세요!!! ^----------^
예전보다 훨씬 멋있어 지셨어요..
다만 살이 조금 더 찌셨으면 하는 ^0^*
다들 주말인데.. 행복한 주말 보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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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는 분 한테
"너 톡 됐어"
하고 문자가 와서 깜짝 놀라서 달려왔답니다^^ 짝짝짝
자고 일어나면 톡 된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후훗 ^^
생각보다 좋은 리플들이 많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god 10년 지기 분들이 많네요!
다섯 남자분들!!
팬 지오디 하늘색 풍선 들고 콘서트장 갈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p.s 베플님 - 5섯남자 -> 다섯 남자 수정했답니다^^
이제 얼마 안 남은 대학 생활 열심히 스펙 및 학점 관리 하고 있어요!
꼭 성공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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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이제 24살 되는 여대생입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톡톡에 글을 쓰면서 다들 자랑하시길래
저도 꼭꼭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재주는 없지만 글을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저는 god라는 그룹의 팬이었고 그 때는 한창
1집 "관찰" 과 "어머님께"로 활동하고 있었을 때였죠..
(그때는 최고의 인기를 위해 작은 과정을 겪고 있었을 때였었죠^^)
2집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로 활동을 시작할 무렵
분당에 있는 모 백화점 행사에 다섯 남자가 참여를 했었고,
저는 그때 그 매너 좋았던 오빠들의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작은 공연이어서, 백화점 행사가 끝난 후에 팬들과 같이 우루루 몰려 나가는
상황이 되었었고, 그 와중에 오빠들도 작은 사고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팬들을 챙겨주셨습니다^^ 넘어져 있는 팬들 일으켜주며
"괜찮으세요?" 라는 말도 잊지 않으셨구요..
그 때 그 상황, 장면들을 하나하나 잊지 않고 기억이 나네요^^
3집, 4집, 5집, 6집, 7집.. 그들은 그렇게 성장해왔고
이제는 한 그룹으로써는 아니지만, 개개인으로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는 5명을 보면
항상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극단, 스크린, 그리고 브라운관까지 모두 접수하고 있는 다섯 남자^^
그리고 이제 더 활동 왕성히 할 제대한 태우 오빠까지..
얼마 전 sbs 일산 셋트장을 가게 될 기회가 생겼고,
혹여나 순결한 당신 촬영을 할까 하는 마음에 열심히 기다렸지만,
같이 이동해야할 일행이 있어서 커피숍에서 차를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눈앞에 빛이 하나 이동하기 시작했고,
네 맞습니다 그분은 데니안!! ^^
10년 전 제가 너무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게 되었던 그룹 지오디의 데니안이었죠!
그렇게 오빠를 멍하게 몇 분을 보다가 설마 설마 하면서 뛰어가 한마디 건냈죠
"저..오빠 데니오빠 맞으시죠? ?"
"네..? 아 네^^"
"오빠 혹시 싸인 ..좀.."
"네 ^^ 오늘 날짜가 어떻게 되나.."
"저.. 24일인가.. 잠시만요"
옆에서 매니저 분께서.. "27일이에요^^"
(하지만 날짜는 정작 26일이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god 데니......
라는 10년동안 그렇게 소장하고 싶었던 가수의 싸인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 후에 오빠에게 여쭤봤죠
"오빠 혹시 사진도.." "네네^^"
매니저분 참 친절도 하시지.. "제가 찍어드릴게요" 해주셔서 같이 찍게 되었답니다!
"오빠 살이 너무 빠지셨어요.."
"헤헷 그죠?^^"
"중학교 1학년 때 오빠 데뷔하셨을 때.. 지오디 팬이었어요..멋있어요.. (아떨려떨려)"
"감사합니다^^"
이런 그냥 어린이 처럼 밖에 얘기할 수 없던 제가 부끄럽군요 ㅠ ㅠ..ㅋㄷㅋㄷ
거의 정신을 놓고 오빠 얼굴 보기 바빴던 것 같아요 ......
데니안..
오빠 10년이 지난 지금 더 멋있어 진것 같아요..
얼굴은 그냥 저 반만하시고, 키도 훤칠히 크시고, 피부는 정말 너무 완벽히 깨끗해요^^
그냥 천상 조각미남이죠 뭐^^*
그 날 하루종일 정신 놓고 다녔어요..
웃음이 항상 입가에 있었네요^^ 헤헷..
god 데뷔 10주년 너무너무 축하하고.. 10주년 맞이 콘서트 꼭 했으면 좋겠어요!♡
다섯 남자 모두모두 더 왕성히 활동했으면 하는 20대 여대생의 바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