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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애들 데리고 오는 부모들 왜들 그러십니까?

나도 |2014.05.09 07:23
조회 168,137 |추천 413

저희가게는 25평 이하라 아직 흡연이 허용 되는 가게입니다

 

종종 미취학 아동부터 중 고등학생까지 데리고 오셔서술드시는데

 

저희는 입구에서 부터 말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미성년자는 부모님동행 이셔도 받기 힘듭니다저희가게는 흡연구역이고 미성년자

 

특히 미취학 아동들이 있으시면옆테이블 손님들이 불편하시다고일단 말씀을 드리는데 막무가내

 

입니다괜찮다 내자식이다 등등 ㅡㅡ

 

솔직히 지자식 담배냄새  맡던말던 상관없는데요옆테이블손님들 담배피시면서 눈치 엄청보십니다

 

애들 이리저리 뛰다니면 양해부탁 드려도오히려 짜증내구요일본식 선술집이라 아이들이 와도

 

그닥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도없습니다진짜 애들 데리고 제발 술집 들어오지 마세요 자기들끼

 

리 술먹고 애들 스마트폰 쥐어주고몇시간 주구장창 앉아있는거보면 진짜..에효..  

추천수413
반대수20
베플쫑쫑|2014.05.10 01:41
아... 간만에 대학 동창 만나러 인천갔다가 용현동 한 호프집 들어갔는데 동네 아줌마들끼리 모임이 있는지 6~7살 애들 한두명씩 데려오더니만 애들 뛰댕기고 옆테이블 안주 업고.... 알바가 애들 주의좀 부탁드리니까 호프몇잔씩 걸쳐서 달달하게 오르는지 엠한 알바한테 지랄하더니 놀다 지친 지 새끼 잠드니까 우리 테이블 보면서 애 잔다고 조용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든년 생각난다 ㅋㅋ 뭔 똘짓이야 호프집서 애잔다고 조용하라니 그와중에 우린 또 조용히 했다는거 아 생각하니 졸 어이없네;
베플비비크림c|2014.05.09 15:42
지들도 그렇게 커온 거라 지 자식들 한테도 그 행태 대물림 해주고 있는 거라고 보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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