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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인듯사담아닌사담같은'-'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보군요

음 굳이 분류하면

제가 fan이었던 그룹들은

대형기획사는 아니어서

그때는 그때대로 마음아픈일들이 있었어서

아무튼 근데

어제는

또 마냥 컴백이라니까

신나는 기분이 들어서'-'a

오래전에

저도 다른 그룹 컴백할때

이런 기분이 들었었다는게 문득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그냥 이노래가 떠올라서

김동률씨랑 알렉스씨의 '아이처럼'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노래제목때문에

이런 그림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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