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아이들 왜 못구했을까에 대한 답변- 가만히 있으라고 한 이유
박근혜퇴진...
|2014.05.09 08:22
조회 215 |추천 1
신상철대표를 전화로 인터뷰한 내용이에요. 동영상 파일인데 제가 트랜스크립 만들었어요. 많은 분들 읽고 생각해보시라고. 이거 잠깐 만드는데도 한시간이나 걸렸네요.14분 20초 이후로는 영상링크걸테니 꼭 들어보시길 바래요. ---------------리포터: 사고난 원인부터 해서 지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지금신상철: 일단 지금 그 이 사건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일관된 흐름이 있어요. 그것이 무언가 하면 탐욕이에요. 탐욕인데 그 첫번째 단추가 어디서 나오냐하면은 처음에 선박에서 도저히 운항하기가 힘들겠다 싶어서 제주 VTS 에 운항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경에 구조요청을 한것이 새벽 7시 전후란 말이에요. 그것을 결국 감추려다 일부가 드러나고 있는건데.. 모든 공문서에는 8시경에는 이미 공문서가 만들어져서 보고가 된것도 언론을 통해서 나오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8시 58분에 처음으로 신고가 갔다는것은 이미 사실이 아닌게 드러났다고.그럼 처음에 선박에서는 운항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는데 그것이 캔슬된 이유가 뭐냐는 거에요. 캔슬된것은 선사측의 욕심이라고, 승객과 화물에 대한 제주항까지 이송하는데에 추가적으로 부담해야할 경제논리로, 제주까지 갈수 없겠냐고 지속적으로 타진한 결과에요. 그래서 선박에다가는 지금 구조요청을 꼭 해야만 하는 상태냐 지금 운항할수가 없는 상태냐 지속적으로 선박에다가 타진을 하고 결국은 선박을 설득했단 말이에요. 선박에 있는 운항을 책임지고 있는 선장이나 항해사는 항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해서 구조요청을 한 상태인데 그것을 캔슬했다는 것은 가라는 얘기거든. 그럼 결국은 월급쟁이인 선장이나 항해사는 결국 해운선사에 설득을 당해버리는 거죠. 그럼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냐 일반인들은 생각을 할거에요. 그런데 해운회사의 특성이라는게 그런 논리에요. 일단 지금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것은 배가 쓰러져 봐야 아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 지금 상태에서는 도저히 얼마 가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게 배를 운행하는 사람들의 판단인데 당장 그것이 십분 지나서 쓰러질지 한시간 지나서 쓰러질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단 말이에요.그런데 회사의 논리는 그거지. 만약 지금 여기서 구조요청을 하게되면 그 구조요청된 모든 승객들은 젤 가까운 진도 팽목항으로 나갈거 아니에요. 진도에서 목포로 이동을 할 것이고 목포에서 대체 선박을 이동해서 다시 제주도로 들어가야 한단 말이에요. 어쨌든 제주도로 가는 승객들이기 때문에. 그러면은 이 배에서는 모든 운임을 환불을 해줘야 하죠 첫째는. 그리고 대체선박을 구해서 제주까지 또 이송을 해야한단 말이죠. 그것만 해도 하루를 풀로 잡아먹는 스케줄이에요. 그럼 그에 대한 비용부담도 청해진에서 다 해야할 거라고. 그것도 그렇지만 화물부분은 아마 회사입장에서는 더 골치 아팠을거에요. 진도에서 퍼지면은 이배를 여행선으로 여인을 해가지고 목포항으로 들어와서 일단 배를 수리를 해야할테고 그 모든 화물들을 목포항에서부터 제주까지 이송을 해야할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봤을때는 수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할지 수억이 발생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한다고 회사에서는 판단했을겁니다. 그러니까 갈수 있다면 최대한 제주로 가라고 요청하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 선장은 설득을 당해버린거죠. 그래서 그 결과로 캔슬을 하고 마찬가지고 해경쪽에다가 했던 구조신청까지도 취소를 하게되는거죠. 그래서 없던일이 되버리는건데..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냐. 아니다 이거죠. 왜냐하면 해경에서는 충분히 이러저러한 이유로 선박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목포에 있는 해경에다가도 연락을 하고 본청에도 보고를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그러면 해경이 과연 이러한 구조요청이 들어오는 회사에 대해서 선박에 대해서 쉽게 캔슬을 해주는 것이 가능한가. 이부분이 일반인들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일거 아니에요.그런데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이, 해경이라는 조직이 또 청해진, 언딘 해난 구조협회까지 전부 얽히고 섥힌 관계란 말이에요. 얽히고 섥힌 관계에서 서로 협조를 구하면 협조를 해주는 그런 체계가 되다보니까 결국은 그 입김이 충분히 먹혀 들어가는게 확인이 된다 말이죠. 그래서 결국은 일차적으로 캔슬이 됐는데.그 다음에는 선박이 정말 문제가 발생하고 난 이후에도 마찬가집니다.우리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의 하나가 계속 선내에 남아있으라고 거기가 안전하다고 계속 방송이 나오는 거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도대체 무슨 상황이길래 저렇게 상식밖의, 그것도 선박에서 할 수가 있느냐 다들 그렇게 생각이 들잖아요. 이것을 풀 수 있는 아이콘도 역시 탐욕이에요.어떤 탐욕이냐면, 이미 사고가 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배가 기울어서 이배는 침몰한다 말이죠. 그리고 일부 화물도 쓸려나간것도 봤단 말이에요. 그리고 30도 40도 기울어 버리면 더이상 절대로 바로 설수 없다는 것도 이미 드러났단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아있으라고 하는 논리는 결국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그건 뭐냐면 만약 선박이 침몰한다고 했을때 보험관계가 있을겁니다. 보험관계. 그 보험관계는 이 선박회사가 약정되어있는 보험회사와의 계약관계가 있을것이고, 또 하나는 선박들간의 있는 운송조합과의 있는 보험관계가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공제조합같은 성격이죠. 거기서 이 선박에 대한 손해나 손실에 대해서 보상해 주는 조건이라는것 해운회사의 과실이 아닌 경우. 예를 들면 천재지변이나 운항과실의 경우. 운항상의 불가피한 경우는 보험이 되지만, 명백하게 해운회사의 잘못인 것이 명백하다면 보험지급이라던지 이런 부분이 훨씬 자기네들에게 불리하게 되있을 겁니다.그러면 보험금을 많이 타기 위해 사람을 죽이려고 했을까. 그건 아니에요. 그쯤가면 인간이 아닌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경우든 그러한 것을 전제로 해서 생각을 할 순 없는거에요. 아무리 사람이 악하다고 해서 보험금을 많이 타기 위해서 사람이 희생되는것을 방관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뭐냐면 최대한 선박의 과실이 아니라 회사쪽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운항상의 문제라고 나타내기 위해서는 승객들이 최대한 늦게 밖으로 나와주는 것이 필요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찍부터 밖에 나와가지고 있고 하면은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는것이 노출이 되니까, 최대한 선실에 머물도록 하라는 본사의 지시, 본사에서는 선박에다가 최대한 승객들이 방에 머물다가 늦게 나오도록 최대한 억제를 시키라는 요구가 있었을거에요 분명하게. 그런데 이 선박에서는 그걸 지킨답시고 끝까지 계속 방에 있으라고 강요하는 상태로 나타난거죠. 그러면 현장에서 그렇게 지시한 사람 입장에서는 본사의 지시에 따랐을뿐인거에요. 끔찍한거죠 한마디로. 본사에서는 최대한 이것이 의도된 사건으로 될수 밖에 없는 그런 어떤 불가피한 사고인 것으로 비취려면 갑자기 쓰러고 그러면 그때서야 바깥으로 사람들이 나와서 구조가 되는 모양새가 필요했을거라는 추론이 가능한거에요. 그러다 보니 계속 안에다가 붙잡아두게 되고 그러다 보니 결국은 구조할수 있는 타이밍 자체를 놓쳐버린거에요. 무슨말인지 이해가시죠? 그렇다보니까 결과적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는 사건으로까지 커졌는데, 우리가 그러한 단초를 어디서 확인 할수 있는가 하면, 선장을 해경이 데리고 가요. 데리고 가서 해경의 간부집에서 재운다는거 아닙니까 하루. 재우고 난다음에 입을 맞춰서 한다는 소리가 계속 오른쪽으로 급선회를 하는 바람에 쓰러졌다. 그래서 모든 이 사고의 원인이 급선회에 따른 전복으로 몰아간단 말이에요. 그럼 이 사고의 원인이 급선회고 급선회로 인해서 결국은 쓰러진 것이고 그것은 해난상의 운항상의 문제인것이고, 적재라든지 화물이라던지 탑재라던지 코박의 문제라던지 이런 구조적인 처음 출항하기 전의 모든 문제를 뒤로 하고 단순한 운항과실 하나로만 해서 발표하는 것부터가 결국은 해경과 해운회사 선장 이 삼자간의 입을 맞추는 시간동안 선장을 하룻동안 재운것으로 저는 분석을 합니다.14:20-25:04 들으시면 됩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AFnq3VhrkkA&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