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고 들어와봤는데 댓글이 없길래 에이..별로 고민거리가 아닌가보다 하고껐는데 오늘 들어와보니까 톡채널에 떠서 놀랬어요 ㅎㅎㅎㅎ아웃기다 댓글 모두 공감100퍼!!! 저같은 고민(?) 이라고 해도 웃기지만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다는거에 더 놀라워요ㅋㅋㅋ안그래도 이렇게 가다간 계속 밥도 먹기 싫을거 같아서 말을 했어요 참다참다가ㅠㅠ그랬더니 오빠는 몰랐다고 미안하다고영화관에서 오징어구이 먹은건 분명 냄새가 날텐데도 니가 달라는 소리 안해서 다 먹은거고핫바는 다먹어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니가 말안하면 모른다고 ;말하고 나선 후련하긴 한데...아직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노이로제참나 이런일로 글까지 쓰고.. 무튼이젠 꿍하지 않고 다 말하려구여 ! 감사합니다 댓글달아주셔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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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남자친구는 28
하루는 저녁에 영화를 보러갔는데 내가 배고프다고 해서편의점에 가서 핫바를 사먹고 나오는데남자친구가 핫바를 떨어트렸다.그래서 내꺼 한입 먹을래? 하고 주다가 또먹으라고 줬더니 하는말이 배불러? 이래서 아니 그건아닌데 하는 순간갑자기 핫바를 쭉~ 빼더니 다먹음ㅋㅋㅋㅋ(나도 배고프다고 ㅡ.ㅡ)앞에 오징어구이가 팔길래 그것도 먹자고 구워질때까지 기다리고영화 보러가는데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어서오빠 이거 먹어 하니까 가져가더니 먹어보란 소리도 안하고 혼자 다먹음..;
내가 먹을거에 예민한건가 갑자기 급혼란 스러워짐..
밥 먹는 속도는 어찌나 빠른지 먹으면서 중간에 보면 거의다 먹었길래오빠 조금만 천천히 먹어~ 그랬더니 갑자기내 밥을 홀랑 폭풍식사로 하더니 "내가 너무 많이 뺏어먹었나?"아니 못먹는게 아니고 천천히 먹는건데;;
그리고 솔직히 먹을수 있다고 치는데 왜 지 밥은 먹어보란 소리도 안하나굳이 먹고싶은게 아니라 예의 아닌가..
솔직히 먹는걸로 얘기하자니 쪼잔해보이고 찌질해보여서 말 못했는데이런거 얘기 해야되나요?....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좀 뺏어먹고 니꺼만 먹어라 제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