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난 지방대 14학번 신입생임.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수업을 듣고있는데
뭔 아저씨가 들어와서 수업끝나고 나가지말라는거임
그래서 수업 끝나고 기다렸는데
교수님 나가시고 그 인간이 들어와서
자기들이
'국가자격기술진흥원'
이라고 소개하고 내가 컴퓨터학과인데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을 너네들은 따야된다면서
800개인가 강좌 들을수있고 교제도 있다했거든
근대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비용얘기를 안했음
했다해도 강요를 ㄹㅇ 전혀안하고 자격증강좌어쩌고저쩌고시발
그러다가 우리한테 신청서를 주면서 신청하래
시디를 보내주겠다고 선착순이래서
오예 빨리나가자 하고 나가서 신청함
그리고 시디를 쳐받음
그리고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보고
같은과 선배님한테도 물어봤는데
하지말라는거야 도움안되고 사기꾼들이라고
그래서 아 그렇구나 싶어서 취소는 나중에 하려고 미뤄뒀어
근대 내친구들이 나중에 되서야 취소할라고
시디를 보냈는데 2주 지났다고 취소못한다면서
다시 시디가 자기한테 왔데.
그리고 지금까지 문자가 계속 오고있어
돈내라고 안내면 이자붙이고 법무팀에다가 넘긴다면서
진짜 이런거에 홀딱 넘어간 내잘못인거 잘 알지만
조언좀 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돈을 내야할까? 아님 그냥 끝까지 잠수를 탈까
아님 소비자보호 뭐 어쩌고에다가 단체로 찔러볼까..
구박은 받겠지만 자제해줘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겠어
-3줄요약-
1. 강좌들으라고 신청서내고 신청함
2. 약 347,000원을 내라고 해서 잠수타다가
3. 2주뒤에 취소할려니 안된다고 반송하고 이자붙이고 법무팀넘긴다고 문자계속옴
ps. 혹시몰라서 문자온거 다 찍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