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톡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럼 시작할게요!
오늘 수원에서 일 끝나고 부평 집으로 오는 길에 있었던 일을 쓸게요.
지하철타고 수원에서 부평까지 오는거 까진 아무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부평 이천일아울렛에서 약속이 있어서 북인천 우체국 앞에서 버스를 기다렸죠.
인천 2번버스가 오길래 타고 2정거장 뒤 내리려고 벨을 누르고 앉아있는데 도착해서 카드찍으니까 기사님이 문을 닫길래 기사님이라고 부르니까 다시 열어 주시더라구요.
내리려니까 문 열린 상태에서 출발 하시는 거예요.
놀라서 기사님 부르니까 서더니 아무 말씀도 안하시더라구요.
안에 있던 승객들 놀라구요...;;;
아마도 제가 버스 봉을 잡지 않았더라면 버스 밖으로 튕겼을거같아요..
버스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죄송하다고만 얘기하시고 버스번호판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리고 교육 시켜달라고 말씀 드렸네요.
버스 기사 분들은 승객의 안전이 1순위잖아요.
내린지 확인도 안하시고 문이 열린지도 모르고 출발한거 보고 놀랐어요..
요즘 이런 저런 사고가 많은데 저도 겪게 될 줄은 몰랐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