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좀 큰 파리바게트를 갔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몇몇 나이있는 사람들도 보였다.
모카크림빵은 다 품절, 그치만 모카빵은 있었다.
초등학생들은 당연히 진짜 큰소리로 시우민을 외쳐대면서 아예 엑소 토론을 하는것 같았고 (몇몇은 비속어와 함께 서로 폰을 보며 감탄중)
중-고등학생들은 차분히 있으면서 모카크립빵 기본으로 4-5개는 있었다.
물론 어르신들도 보였고 엑소팬들만 있었던건 아니다.
웃겼던건 내가 모카크립빵은 없냐고 직원에게 물어보자 웃으면서 "네 그건 벌써 아침부터 품절이에요. 호호" 거렸다
그러면서 "오늘따라 그게 엄청 잘팔리네요~" 거리자 내가 "네, 엑소의 시우민씨 때문이겠죠"
라고 해버렸다..
직원은 놀라면서 "네?" 라고 하자 내가 당당하게 " 어제 방송에서 모카빵 먹어서요" 하고 나갔다. [나도당황] [이놈의 오지랖]
그리고 자리에 친구 (당연히 더쿠) 와 함께 씩씩대면서 모카크림빵은 다 나갔다고 거리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중독을 틀어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마자 카페에 있는 좀 어린 학생들이 환호성을 살짝 질렀고 (어리니깐)
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부터는 비속어를 해댔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는 엑소 수록곡까지 다 플레이 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카빵 사진찍고 난 친구랑 당당히 나왔음
하튼 저번에 체리아이스티 덜달게 보다 더 쏀 화력ㅋㅋㅋㅋㅋ
빵하나로 실검에... 대다나다
슈리스타 인스타 안하는 슈퍼스타
나도 빵먹을때 저렇게 귀엽게 먹었으면
난 너무 개걸스럽게 먹어. 머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