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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특집①] 지도자상, 아이돌 안에 다 있다

 한 해에도 수많은 아이돌이 쏟아져 나오는 K-POP 시장에서 각 그룹은 자신만의 색깔로 어필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팀을 이끄는 멤버가 누구냐에 따라 전체 이미지가 좌우되고, 그룹의 존폐가 갈리는 등 리더에게는 막중한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 가요계에서 성공한 아이돌을 살펴보면, 그 중심에 반드시 특색있는 리더가 있다. 이들을 통해 우리 시대가 진정 필요로 하는 지도자상을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그룹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리더십을 가진 아이돌 그룹의 리더들을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신완선 교수가 분석·정리한 책 ‘컬러 리더십(더난 출판사)’을 토대로 분류했다. 저자가 리더십을 7가지 무지개 색깔로 분류하고 각각 특징을 부여한 것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중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리더를 예로 들어 정리해 보았다. 리더십은 여러 요소가 결합해 발휘되는 기질인 만큼, 리더는 반드시 어느 한쪽의 리더십에만 속하지 않고 여러 색에 걸친 특징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분류를 위해 한 카테고리 안에 넣었음을 미리 밝힌다.

 (중략)
 성실한 추진력으로 솔선수범하는 두준
 
신호등에서 ‘가도 좋다’는 의미를 뜻하는 초록색은 멈추지 말고 전진하라는 인상을 준다. 성실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밀어붙이는 초록색 리더는 ‘파워 리더’다. 이들은 언행일치와 솔선수범의 미덕을 지니고 있으며, 말로 지시하기에 앞서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다. 팀으로부터 즉각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을 때 적절한 리더십이다.
 
데뷔 6년 차 아이돌인 비스트가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솔선수범형 리더 두준 덕분이다. 그는 멤버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가마를 탈 때 가마의 높이보다는 가마를 메고 있는 가마꾼의 어깨를 먼저 생각하라"는 명언을 남기며 ‘개념돌’로 인정받은 바 있다. 자신 먼저 겸손한 태도를 보이며 구성원들이 가야할 방향을 직접 제시할 뿐만 아니라, 언행일치의 실천 등을 통해 멤버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파워 리더다.

출처 ::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33221&section=sc165   역시 bb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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