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마자 길걸어오면서 다 뜯어먹어서 인증샷은 못찍었어
오늘 너무 덥다 헥헥
근데 왜이리 즐거운지 ㅋㅋ
내가 빵을 산 장소는 회사가 많은동네라서 그런지
종류별로 모카빵이 많이 남아있었어~
근데 빵집들어갔는데
눈에 모카빵들만 눈에 들어오더라..
근데 그가게가 원래 평소에도 모카빵을 종류별로 한쪽에 다 몰아서 파나?
한쪽에 꽉 차 있더라고~
오면서 빵을 야금야금 먹는데
빵이 방금한거처럼 따뜻해 진짜 맛있게 먹었어~
혹시 다 나가서 다시 만들었나..
평소빠바 모카연유빵 아침에나오는거라 이쯤되면 딱딱할법한데 이상하지~
하도 웅녀들 이야기 읽다가 사먹으러 가니까
괜히 여기도 다 팔렸던거일거같고 막...
중론이 엄청 두서없이 길었다..
나 빵하나로 이렇게 가슴 간질간질한 즐겁고 행복한 기분. 없었던거같어~
아직도 티켓팅만 생각하면 불이나지만..
그래도 민석이 좋아해서 애들 좋아해서 삶이 재밌고 좋은거같애~
그맘 애들도 알아줘서 지치지말고 건강 잘 챙기면서 오래 활동했음 좋겠어 진짜.
빵 하나에 참 ..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