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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첫직장..

海악어 |2014.05.10 19:23
조회 474 |추천 0

안녕하세요~

 

첫직장에 다니는 25세입니다..


사회초년생 입니다..ㅎㅎ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한성격이라..
답답한 구석이 많고..마음도 약하고.. 우유부단 약간 있는 사람입니다;;

공장일은 아는분 통해 도움을 받고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매일 출근하기전에 새벽5시30분에 일어나고

일 시작은 7시50분 10분까지 들어와야합니다

 

매번 사람들이 저보고..빨리와서 부지런하다는말도 많이들었습니다

지각 겨울에 1번..그이후 지각도 없고..

출근 매일해왔습니다

 

어느덧 일한지 4개월넘었네요..

3개월 수습기간이 끝났습니다

일단 저희공장일은 도금일하는곳이고..

올려달라는 방향은 직접적으로 올려달라는 의사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그외 일 작업도중에 쉬는시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매번 다녀와도 뭐라 하지는않습니다

물도 커피 마셔도 뭐라 하지않고 간식먹어도 포함..ㅋ 

현장에서 심한잡담 ,핸드폰 이건만 금지 입니다

 

본론..

사람들과 지내와다보니 손발이 맞게되었습니다

저의 월급까지  신경을 쓰게되어더군요

제가 답답한 성격이라 주변사람들이 기본 월급 올려달라고 알선해준 사람분한테

부탁 3번정도 했던것같네요....(수습기간 끝나고 말이 흘러오는..)

매번 그마을들을때마다 좋긴한데...

그 말을듣고 생각으로 내가 공장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많이 약한 사람이라.. 더올려줄라나..라고도 생각도하고..


지난 4월 초 부터 무거운걸 저혼자 부주의 발생하게되었습니다

발생은 어깨가 많이 안좋아젔고

공장에서  퇴근하게되었네요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그다음 지금까지 한달을 앓고

다른부위도 깊이 아픈곳을 알고싶어서 병원을 갔죠

 

넓은 등근이라는곳이 아프고 지내왔다는사실

지금도 아프지만.. 일상은 괜찮으나 직장에서 무리가있다는 의사 소견..

 

병원에서 다녀온후 약을 타오게되고..저녁먹고 약을 섭취하게되었습니다

다음날 약때문에 그런지 출근할때도 어지럽고..

약을 조절해야하는건가..

공장 도착을 하고 사람들한테 다들 알려드렸죠..

같은직원분들이 퇴근하라고 하고.. 많이아픈가.. 소근소근 거리기 시작합니다..

사모님분한테도 아픈걸 알려드렸고.. 몆시간일하고 집에왔습니다..

 

현재 요점은 다들 직장에서 그만두라는...상황입니다

아직은 그만둘 의사는 없는데..오래 다닐지 .......

 

그런데.. 수습기간은 지났는데 제가 의사표현도 못하는부분이있다는사실을..

이러한 첫직장에서 용기를 불어넣어준.. 사람들이 너무좋습니다..

덕분에 사람구경도 많이다니고...제가 어떤사람인지도 알게되고..(외향적인)

..

아직 제가 의사표현이 적고 말도없습니다.

첫직장에서 많은 일들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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