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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가 제 친구랑

힘들어병신아 |2014.05.10 20:58
조회 135 |추천 0

안녕하세요.

작년에 처음만난 그와 저는 지금까지 두번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좋아한 사람은 처음이었어요. 100일을 겨우 넘긴 사이였지만 제가 그를 좋아한지는 500일이 가까이 되어가네요. ㅎ 많이 좋아했습니다.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한 사람이었기에 더 슬픈 사람이었습니다. 그와 헤어진지 160일이 되어갑니다. 엊그저께 그가 제 친구한테 고백을 했네요. 제가 서로 알려주었습니다. 내친구, 내남자친구라고 서로 친하게 지내라고. 제가 가장 좋아하던 친구입니다. 그친구는 제가 걱정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말못하고 오래가라고 해주었습니다. 제 남자친구, 아니 이제 전남자친구는 제 상메를 보고 오랜만에 톡이왔습니다. 맨날 날마다 바뀌는 제 상메를 보며 톡을 거는 전남자친구입니다. 현재는 제 친구의 남자친구이죠. 잊을려고 많이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자친구한테도 솔직히 말하고 잊는다고 다 말했는데도 아무생각이안드나봐요. 맨날 똑같이 톡걸고. 그를 잊는다고 결심해도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제 친구때문이라도 많이 봐야하는데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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