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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어뜨케.....

평범한 고1 남자임....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모솔
판에 이제 막 가입해서 이런 글 처음 씀ㅠㅠㅠㅠ
같은 학원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꽤 이쁨ㅎ
(화장 전혀 안하는 것 같은데 개이쁨ㅎㅎㅎ)
처음엔 그냥 저런 아이도 있구나 생각했는데
어느 날 밤 자려는 데 갑자기 걔얼굴이 눈 앞에서 겹침ㄷㄷ..
그냥 개뜬금포겠지 했는데
학원가서 보니까 걔 얼굴이 그날따라 더 이뻐 보임ㅋㅋㅋ
그때 부터 한 두달간? 혼자 마음 썩혔음...
예전에 흑과거 완전 많아서
이번에도 다가가면 또 다른 여자애들 처럼 차갑게 내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랑 나랑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림(아쉽게도 다른버스ㅠㅠ)....
학원에서 집에 갈때 마다 땅에 먼지 다날리게시리 한숨을 쉼...
얘는 또 공부도 잘해요ㄷㄷ
걔는 전교5등안에 드는 탑클래스ㄷㄷㄷㄷㄷ...
그니까 걔를 이루는 모든것이 전부 나를 막는 벽처럼 겹겹이 싸여 있는듯 한?그런 느낌?ㄷ?
그러던 어느 날 마음 제대로 먹고 일부러 같은 버스 탄다음 옆자리에 앉음 텅텅 빈버스에서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완전 옆자리에 앉는건아니고 통로사이에 끼고;;
그다음 걔 겨우 부른다음 번호받음..헗럻럻홃
그리고 문자했는데(걔폰이 2쥐)..
답장이 너무 늦게와ㅠㅠㅠㅠ...
역시 전교 탑이라서 공부...아 물론 학원도 있겠지...
쩝 씁쓸하지만 나중에는 칼답올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문자ㅎㅎㅎ
하지만 계속 문자만ㅠㅠㅠ
그리고 나만 일방적인 질문...그리고 뻘줌ㅋㅋㅋ
하지만 웃는게 너무..긔여....
학원에서는 당연히 잘 모름ㅋㅋ
학원원장이 교육철학이 좀 그래서 알면 개놀리면서 머라할듯ㅋㅋㅋㅋㅋ
번호 딴후 한달 뒤인가??
그때 걔친구 포ㅋ섭ㅋ 걔친구라고 하기에는 좀 덜친하지만...그래도 같은중 출신ㅋㅋㅋ
난 올ㅋ 하면서 내얘기 걔한테 많이 해달라함ㅋㅋㅋㅋㅋ아흙ㅋㅋㅋ
그리고 또 한달??뒤에 걔내 고에서 골든벨 비스무리한 행사가 있었음
난 걔보러 참가ㅎㅎㅎㅎㅎㅎㅅㅅㅎ설레ㅎㅎㅅㅅㅎㅎㅎ
하지만 걔랑 이야기 별로 못함...
게다가 남고 여고 따로 앉음....ㅠㅜㅠㅠㅠ
그냥 몇십분은 아이컨텍을 위해 걔얼굴 빤히봄...
하지만 걔 시력 안좋아.....ㅠㅠㅠㅠㅠ아이컨텍 실패...(아 누가 그거보면 좀 그럴듯ㄷㄷ)
그러다 아이디어 생각나서 칠판에 걔이름 하트 적고 흔듬(1차 ㅂㅅ짓...)........
..........
ㅈ망.....
그날밤에 걔가 물어봄
누가 내이름 가지고 장난쳤는데 누군지알아??
그니까 내가 성질 급하게
장난으로 보이냐? 난진심인데ㅎ(2차 ㅂㅅ짓)
당..황...
여차저차 했는데 까임ㅋㅋㅋㅋ흑역사 생성...
근데 진짜 내가 큰실수한게 응4인가??노래방에서 대사 따온거 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자존심 버리는거는...자체 생략ㅋㅋㅋㅋ
아마 걔 손가락 관절로 쳤을듯....... ㄷㄷ
그리고 집적 안댄다고 나차단하란거랑 차단했다고 해서 취한거 처럼 개진상부림 사랑하니까 너한테 집적 안댄다는 둥....등등....
THE END이지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원 시험기간에는 쉬었는데 (이주정도)
걔가 학원에서 보니까 내앞에서 반대쪽 분단?으로 넘어가데ㅋㅋㅋ
그자리에 누가 앉긴했는데 .....
그리고 이제는 버스도 잘 안탐....걔나 나나.....
그리고 걔생각에 시험 망침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자살할까 생각들음.. 왜사냐 싶어서ㅋㅋ
근데 걔가 마지막으로 보낸 메세지가
친구로 지냈으면 받아줄거라고 함...
뭔뜻인지 이해 안감.....
그리고 이글읽은 형누나 동생들....
걔 친구로라도 붙잡고 싶어...
좀 방법?좀....가르켜 주세요.....
걔는 진짜 내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버려서 그래.......
반말 죄송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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