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면이 보면 볼수록 난 인격에서 매력을 느낀다.
준면이가 애교가 많다고 하면서 애교를 어색하게 하는 건
외향적이어서 감정표현도 확실히 잘 하는 것일 뿐
정말 살랑거리는 성격은 아닌 듯..
본인이 외향적인 성격이니
자기랑 어울리지 않더라도 그런 것 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것 같고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이상
사실 본 성격은 좀 딱딱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원칙도 중시하는 것 같고..
뭘하든 정석대로 엄청나게 노력하는 거 보면
추진력도 장난 아닌게 느껴져서
진지할 때 주변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기가 있게 느껴짐.
(데뷔초 준면이 복근 사진 보고 난 깜놀함.. 얼마나 꾸준히 운동하는 성격이면..)
사람 좋게 웃을 때나 빙구웃음이란 소리 하지.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이라
준면이를 존중해주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만큼 아프기도 하겠지만
마음이 잘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
엄청난 따뜻하게 다 품는 느낌을 가진 느낌은 아니지만
든든한 아빠처럼
멤버들이 기대기에 좋은 사람인 듯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은데도
여러 사람 포용하는 능력이 있는 듯
생각도 깊고
어느 집단에 가나 나이가 어리지 않다면
회장이나 리더할 성격임.
연예인으로서 성격이 안 어울린다는 얘기도 하는데
확실히 학교 다닐 때부터 잘 까불고
딱 적당히 센스있게 치고 빠지는 애들이
더 성격이 연예인스럽긴 하고
연예인으로서는 인기가 더 많겠지만..
난 수호같은 애들이 연예인해서 좋다.
다양한 인간군상 보는 느낌이기도 하고
다 똑같은 사람만 있으면 재미 없을텐데
그리고 멤버들이랑 어울리면서 서로 보완하고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엑소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할 것 같다.
그리고 가끔 어떤 연예인 보면 생각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연예인 중에 생각이 중심에 잡혀 있고
이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