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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대신 만든 꽃 입체북이에요 ^.^

윙윙 |2014.05.11 12:24
조회 145,739 |추천 717

 

 

안녕하세요! 뭔가 만드는 게 취미인 20대 여자에요방긋

 

어릴때부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카드 만드는 걸 좋아했는데

시간이 없어 창작활동을 게을리하다가 ㅎㅎㅎㅎ

이번에 어버이날을 맞아서 카네이션 대신 엄마에게 줄 입체북을 만들었어용!

 

휴일 월화수를 몽땅 투자했답니다 ㅋㅋ

 

 

 

 

 

준비물이에요~

 

지하철역에서 책을 저렴하게 팔아서 한 권 사왔어요.

그밖에 풀, 가위, 칼, 자 등등..

 

 

 

 

 

 

요렇게 오른쪽 꽃사진을 칼로 잘라냅니당. 손조심놀람 

 

 

 

 

 

열심히 자르다보면, 흰색 테두리만 남은 책과

 

 

 

 

 

200장이 넘는 꽃 사진을 득템할 수 있어요 ㅋㅋ

 

지루하면 틈틈히 던전을 돌아가며 합니다 깔깔

 

 

 

 

 

 

그 다음에는 마음에 드는 꽃을 잘라 테두리에 붙여줘요^.^ (무한반복)

 

겹치는 꽃 사이는 빈페이지로 거리를 두면, 그림자가 생기며 입체감이 살아나요!

 

 

 

 

 

 

수많은 꽃 사진 중에 카네이션도 있었어요.

어버이날이니 카네이션이 주인공이어야겠죠? ㅎㅎ

 

 

 

 

 

 맨 앞에 여유 페이지 3장 남겨둔 곳을 카네이션으로 아주! 간단하게 꾸며줍니당.

 

 

 

 

이제 완성작이에요~~사랑

 

 

 

 

 

3

 

 

 

2

 

 

 

1

 

 

 

 

 

 

 

뽀얀 커버를 넘겨보면~~~

 

 

 

 

 

쨘! 숨어있던 꽃 밭이 나타나요장미

 

 

 

 

 

뒤로 보이는 꽃의 잔해들...ㅎㅎ

 

 

 

 

 

 

휘리릭~ 휘리릭~

 

 

 

 

 

 

뒤로 넘어가며 새로운 꽃이 계속 나타나도록 만들었어요..노가다 ㅋㅋ

 

 

 

 

 

이름은 "꽃 밭을 품은 책" ♥.♥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세상 모든 꽃을 모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ㅎㅎㅎㅎ

 

 

 

 

엄마가 완전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ㅎㅎㅎㅎ

사랑합니다 ♥

 

 

 

 

더많은 사진과 자세한 제작과정은 블로그에 있어요 부끄

 

http://blog.naver.com/wing_bridge

추천수717
반대수4
베플|2014.05.13 09:33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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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제|2014.05.12 16:09
헐.... 첨에 귀퉁이에 붙일때 음??? 전 크리스마스 카드 처럼 둥실 튀어나오는 입체만 생각 했는데 갑자기 완성품이 .... 꼭 이상한 나라 엘리스가 걸어나올 것 같아요 !!! 진짜 이쁘다 너무 이뻐요 ㅎㅎ !!
베플|2014.05.13 08:41
멍멍아 카네이션 입체북 왔다! 어디?어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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