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도없이 헤다판봤어요.헤어진분연락 많이들 기다리시면서 맘아파하시는 분들일꺼라는 생각에 글 쓰네요
전2년동안 장거리연애했구요
죽도록 사랑했어요
장거리라 한달에 두세번 여행을갔어요
여행갔다온 이틀후 헤어짐 통보받았고
1달동안 죽자고 매달리고
한번찾아갔는데 핸폰끄고 만나주지도 않았어요
카톡차단.메일차단.전화차단...
나중에는 폰번호까지 바꿔버린 남자..
두달반동안 7kg빠지고 잠도못자고 밥도안먹고..
이러다 죽겠다 싶었죠
어제 제가 술을먹고 전화할까봐 무음으로하고 잤는데
새벽에 부재중4통화에 문자와있더라고요.
순간 놀래서 내가 술먹고 전화한줄알고 기겁하고 다시보니 그사람이 했더라고요
문자내용은 미안하다..정말 미안하고 힘들게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은 진심문자였어요
카톡으로 글남겼더니 읽씹 ㅡㅡ
두달반만에 연락하더니 헐~~~
그사람 또 연락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