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판 근데 매일 들어와서 눈팅하면서 똑같은 글보고 그런 식으로 있었는데
공지에 팬톡이 만들어진다길래 만들어진다는날만 기다리고 드디어 팬톡에 들어와봤어
그때가 타팬들이랑 안좋을때여서 그냥 뭔진모르겠지만 닉네임돌려가면서 욕쓰고 그냥 멋있는척좀 해보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싸움은 그치고 고닉달고 사공하고 그런걸 알게됬음
처음엔 사공도 몰라서 그냥 벌들사공했어~?이러면서 꼴깝떤것도 기억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닉달고 몇번글쓰다가 한번씩소외들면 다른고닉달고 새로온벌인척 연기하면서 활동하다가 또 소외들면 또 다른고닉달고 오면서 계속 똑같이 생활했어
근데 어느순간 어느 고닉으로 있다보니 자연스레 사공도했고 이제또 다른고닉달고오면 사공도못하고 그렇게 되니까 이젠 완전한 고닉으로 덕질했지
솔직히 여기 말로만 덕질,블락비얘기한다하는데 친목한것도 어느정도 인정해
어쨌든 한번씩 글올리면 조회수만 높고 댓글은 안달리고 다른 고닉벌글에만 댓글 달리고 그런적이 반복되다보니까 어느순간 글도 안올리게되고 댓글만 달았어
그렇게 댓글만 달다보니까 글에 댓글많은 벌들은 질투나고 그냥 짜증났어
얘는 내글에 댓글안달았는데 나는 얘글에 달아야되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래서 한번씩 댓글안달고 그런것도 기억난다 괜한 심술이였지만
그리고 댓글만 달다보니까 글올리는것도 겁나는거야 글올리면 조심스러워지고 댓글안달릴거같고
그래서 글도 못올리고 댓글도 안달았던 적이 있었던거같다
그래서 조금씩 난 판에서 잊혀지고 나찾는 벌은 없더라 서운했어
사실 내가 조금 더 튀게행동하고 글에댓글없으면 글은 좀더 재밌게 꾸며볼생각은 개똥만큼도 안한거같더라 근데 이기적이게 벌들이 미웠어
벌들이 밉다보니 유동으로 특정벌은 아니고 여기싫다는식으로 글올린적도 있었네
정말 솔직히말해서 여긴 고닉이니까 칭찬이나 위로하는것도 다 가식같고 특정벌 둘만 친한게 눈에보니면 친목질하는거같고 예쁜벌이 사공하면 서로 칭찬하고 워더,여보거리는것도 싫었어
왜냐면 난 거기에 낄수가 없었거든 나만 못꼈어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내 학교생활같은거야
내가 소심해서 인터넷이랑 현실을 속일수도 없었고 말투도 서툴었고 괜히 사람들이 무서웠어
한번씩 글에 댓글안달리면 소외당하는것도 학교생활같고
글을 안올리니까 글올리면 겁나는것도 학교생활같고
잊혀지는것도 현실이였네
학교생활에서 내 성격때문에 친구들이 조금만 피하고 이상하게생각들면 그때부터 나혼자다녀서 결국에는 내가 나를 혼자로 만들었던거. 그게 비슷했네 넷상이랑 현실이
이글보는 몇몇 사람중에 날 한심하게 생각하는사람꼭있을거야
왜 여기서 한풀이를 하냐고 그래서어쩌라는거냐라던지.
그럴수도있어 근데 사실 말할곳이 여기밖에없기도하고
밝은척하면서 하트쓰고 그랬던벌이 어느순간 안보였던벌이 글마다 외로워보이는 벌이 힘들거라는 생각좀해달라고.
나솔직히 넷상이라서 내자신을 속이고 쉽게봤어
근데 쉽지않더라 뭐만하면 힘든것만 여기서 되풀이되고 그냥 지친거같아
아무래도 내가 유일하게 판만하고 판에서 친목을 다지다보니까 여기서 위로도 받고 그래서 여기에 기대고잇었는데 여기서까지 소외되고 힘들어가니까 현실에서도 힘들고 지치더라
어 난 감수성이 뛰어나서 글읽다가 어우뭐야 오글거리는 부분 꼭 있어
근데 난 오글 거리는거보다는 한번씩 생각해달라는 말인거지
여기도 유동 많이오고 글수도 점점 줄어드는거보면 속상하고 그래
지금 인기채널도 블락비 묻히려고하는데 알면서 글안올리고 그러는게 싫다
지금 벌들 위챗에 빠져있는거알아
근데 위챗으로 벌들만 얘기하고 그런게 친목맞잖아
전화하는거 친목맞잖아 사공하는거친목맞잖아
다른유동이와서 친목 괜히 하지말라는거 아니잖아
맨날 글에 우리전화재밌다 나중에 또하자 위채재밌다 벌들너무이쁘다
이런글밖에없으면 끼어들지도 못하고 힘든걸 모르는거같아
그리고 워더.남편.내꺼 이런거 괜히 하지말라는거아니잖아
우리 이미지도 생각하면안돼? 저번에 보니까 걱정되니까 하지말라던건데
다른벌들이 그러더라 욕하는사람있으면 우리가 쉴드쳐준다고.
뭔뜻이야 걱정되니까 하지말라고
보면모르겠어? 블로그하던 비비씨가 판에도 오고 판벌이 블로그도 하고 트윗하는거보면 여기서 잘못되면 우리가 한거 퍼질수도 있다는거 왜몰라
여기 비비씨만 보는거아니잖아 맘만먹으면 타팬들도 와서 볼수있잖아
말하다보니까 다 섞인거같네
어쨌든 뒷북미안
여기벌들 다 좋았어
내가 글도 재밌게못쓰고 그래서 내가 벌들을 피하게 안좋게본걸 이제 알겠네
그래서 글쓴건데 이렇게 길어졌네
말투띠껍고 그런거 잘알아 그런점미안 감정이 격해진거같아
어쨌든 블락비한테 소홀해지지말자
블락비 존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