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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남자가 우선인가요?

아마도 한국사회에서는 모든게 아들에게 귀속되었다고생각하나봐요.
결혼하면 여자는 원가족에서 제외되고 출가외인이되고..남의식구가되고..
시엄마도 며느리는 새식구가 아니라 자기의 소유물정도로 생각하는걸까요?
새로 훈육시키고 가르쳐야할 대상쯤..
자기가 시집와서 고생하고 당한만큼 며느리도 이제당해봐라하는식으로
달달볶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것아닐까요??
그렇지않고서야 그리 당당할수가 없고 그리잘난체할수가없지요.
 
자기아들덕에 먹고사는 여자 그리고 자기아들닮은 아이는 꼭 낳아야하는여자
그러나 몇년간 내밑에서 하녀부리듯할수있는 화풀이대상..
자기는 아들낳은 유세를 그렇게 하고싶은건지..
그리고 친정부모는 왜 그리 고개를 숙이고 살아야하는건지..
아들셋 우리시엄마도 기고만장입니다.
천하를 다얻은듯한 태도 돈내놓으라는 당당함 안하무인..
다싫으네요.
아들들은 그엄마의 유세에 부채질이라도하듯..며느리가 당하는걸 구경이라도하듯
방관그자체..
그렇게 효자면 자기엄마모시고 혼자살지..왜 남의집귀한딸 결혼시켜서
죽이니살리니..자기닮은 자식은 보고싶었나보군..
자기엄마혼자 세상고생은 다한것처럼 생각하고
친정에 전화한통화하면 손에 기부스라도 할것처럼..
자기부모만 부모이고 처가집은 남의집
자기형제만 자기조카만 자기피붙이이고 처가집사람들은 나몰라라..
정작 자기식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언제부터 효자였다고 자기집에다 돈펑펑 퍼붓는지..
돈못버는 며느리는 죄인취급
한국남자들 아직멀었다고봐요.왜 여자를 구곳물로 생각하는지..
정작 자기엄마랑 살라면 살지도 못하는놈들이
아내없이 가족없이 살지도 못하는놈들이 유세는 더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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