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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맞이길 까사오로 사장님 진짜 어이없네요..;;

부산처자 |2014.05.11 21:20
조회 21,039 |추천 70

얼마전에 부산 해운데 달맞이길에 카페에 갔었어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ㅠ ㅠ..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카페를 찾았습니다. 


친구 오기전에 커피 한잔 시키고, 

3일동안 못한 과제도 좀 하고 그랬거든요..


친구 오고나서 수다도 떨고 과제도 하고 그러다보니 

4-5시간 정도 있었네요.


친구 오고나서 커피 한 잔 더 시키고, 

중간에 와플도 먹고 추가요금 내고 커피 리필도 하고 그랬어요.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산하러 갔는데, 

사장님이 다짜고짜 


손님은 다음에 오지 마세요.

이러는거에요..  ;



첨엔 장난치시는줄 알구 웃으면서 

왜요~? ^^

이러니깐


손님같은 사람은 오는 곳이 아니라며, 카페에서 6시간 있는건 매너가 아니죠. 

이러는거에요.. 



이 얘기듣고 좀 황당해하면서 나왔는데, 

뒤돌아서 생각할수록 사장님 태도가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말이라도 좀 좋게 해주셨음 죄송합니다하고 나왔을텐데....


아무 얘기 없다가 계산 할 때 대뜸 '그냥 너같은 사람 안받으니 다음부터 오지마' 이런식으로 얘기하니...진짜 절 무슨 미개한 사람 취급하듯 그렇게..... ㅠㅠ


정말 그 사장님 말투와 태도는........



커피를 한잔 시켜놓고 계속 있었던 것도 아니고 커피한잔에 8-9천원씩에 리필도 추가요금 내고 각자 해먹고 와플도 먹어서 거의 3만원이상 먹었는데, 

그렇다고 시끄럽게 떠든것도 아니고 ㅠ 

테이블도 많이 비어있었고 한적했어요 ㅠㅠ ㅠㅠ

사람이 많았거나 그랬으면 당연히 먹을 것만 먹고 나왔겠죠 ㅠㅠ 


마음 추스리러 갔다가 괜히 마지막에 너무 기분 상해서 나왔네요 ..



아무리 까페에 자부심 있거나 하더라도 자신의 자부심은 중요하고 까페 찾아오는 다른 손님 기분은 상하게 해도 되는건가요? 

ㅁ러 미럼;ㅣ 럼럼;ㅣ어ㅏ
   



추천수70
반대수7
베플똑디|2014.05.11 22:07
헐ㅋ 그럴거면 뭐하러 리필제를 하고있음? 삼천원짜리 커피시켜서 죽치고있던 것도 아닌데 충분히 많이 시켜먹고 사람도 없었다는데... 달맞이길이 관광객이 많이 오다보니 사장님이 배가부르셨나봄
베플24|2014.05.12 10:07
사장님은 이제 장사 하지 마세요 하고 나오시지
베플|2014.05.12 15:40
달맞이사는사람인데 드립커피나 더치안마실려면차라리 프랜차이즈커피숍가세요. 걔네 좀 자부심그런게 있어서 ㅈㄴ까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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