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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내친구중 신기 있는애생각남

작년에 전학와서 지금은좀사이멀어졌는데 작년에 초기에전학와서 6월달부터급격하게친해졌음 근데 난걔가 평소에 막신기있고그런걸몰랐거든? 근데 진짜어이없는건 내주위애들이나 쌤들이 그걸안알려줌 지금생각하니까 너무화나네 하여간에 계속 겨울방학동안같이지내면서 조카친했는데 평소에 이상한일이나 걔가딱히 뭐 신기있었나?라는말나올정도로 착하고 정상인애같았음 근데 문제는 2학년올라오면서 갑자기 애가우리집평소에 잘오다가 갑자기 안온다고 니집에서나오라는둥 이상한얘기했거든 근데 난그때몰랐으니까 상관안썼음 신기있다는거 3달전에암 그리고 막 나볼때마다 피하는듯 티내는것같고 막 나한테뛰어와서는 갑자기 니가 기가쎄서다행이다는둥 이상한말했었거든 그리고 결정적인건 우리학교가 2월달에 급식실 을확장했거든 그래서 겨울방학에 나오라는거 그런거다안나가고 그랬거든 조카좋았지ㅋㅋㅋ 근데 그때 내가 학교에휴대폰배터리 그거놓고온겨 진짜짜증나서 버스타고 다시가질러감ㅅㅂ 우리학교 산쪽이야 ㄹㅇ짜증 그리고 폰켜서 페북보면서 복도지나가고있었는데 갑자기전화온거임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걔인겨 그래서 왠일이지?하고받았는데 조카 나보로학교에서나오래 그래서 왜? 이랬더니 지가 급한일있는데 빨리한번만뛰어서나와달래 그래서뭔일이지 하고 그냥 배터리가지고가지 이런생각으로 교실가서 최대한빠르게갔는데 그순간 그 칠판위에 태극기사진넣어서 사진틀?그거에넣어두잖아 근데 내가 칠판에 ㅇㅇㅇ다녀옴!!!이렇게 빨리쓰고 뛰어가려는데 그게내머리위로떨어져서 나그때 기절함 그리고 교감쌤이 지나가다가 나발견하셔서 우선 응급실데려가서 확인하는데 다행이 그냥 기절만한거였데 그래서 다행이였는데 (교감쌤진짜고맙더라)그리고 감기기운있어서 그냥 감기약만타갔는데 전화온거임 걔한테 그래서 나방금..이랬는데 걔가 소리지르면서 시발내가그러길래빨리나오라고했지!!!이러는거임 나조카놀람에당황함에무서움에소름이였음 ㄹㅇ 그래서 미안하다고하니까 무슨급한일이였어?이랬더니 급한일은무슨급한일 니 태극기액자가니머리위로떨궜잖아 이러는데 나조카진짜완전소름돋아서 말도제대로안나와서 니가어떻게알아 이러니까 아몰라도돼 이러더니 그냥싱겁게끝남
...이렇게끝나서다행이지뭐....그래도 걔는지금 학교 잘다니고 나랑사이는멀어졌지만 아직도걔혼자외롭게혼자다님 조금불쌍해보이더라 알고보니까 나만그런게아니라 걔랑친했던애들모두가 한번씩 이런사고났었다고하더라고 그래서 애들,선생님이 피했던거고 그러더라고...뭐..그냥 내경험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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