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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지 정인지 욕심인지..

힘드네요 |2014.05.12 02:33
조회 765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판 보면서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기만했던 24살 남자입니다.

 

정말 고민이 있어 저도 판에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따끔하게 충고를 해주셔도 되고 욕을 해주셔도 되요

 

왜냐하면 제가 하는 행동들이 정말 이기적이고  나쁘다는걸 알기때문에..

 

그렇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저에게는 2살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나지는 2년쯤됬고 학교 선후배로 CC를 하다가

 

저는 지금 휴학하고  공부를 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저희는 사귀면서 크게 싸운다툰적은 거의없고 남들이 보기에도 알콩달콩 문제가 없는 그런

 

커플이에요 물론 여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하지만 저는 남들처럼 알콩달콩한 커플

 

코스프레행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좋기는 한대 엄청 사랑하고 못보면 미칠것같

 

은 그런 정도는 아니에요..

 

여자친구는 저 없이는 못산다며 절 엄청 좋아해주고 매일매일 보고싶다며 연락을 합니다.

 

제가 휴학하기전에는 매일 빠짐없이 만났기때문에 더 보고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그와 반대로 저는 여자친구를 열정적으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요. 정말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하지

 

만, 다시는 이렇게 날 좋아해줄 여자를 만날수 없을것 같기도 하지만, 더욱 더 깊은 감정이 생기지

 

가 않네요..  여자친구를 위해 보고싶지 않은대도 보고싶다고 연락을 해주고 

 

사랑하지않은대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정말 이기적이죠...

 

솔직히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길을 가다보면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에게 시선이 갑니다.

 

여자친구도 있는데 말이죠 여자친구보다 예쁜 여자들보면 아.. 지금 여자친구 말고

 

저 여자랑도 만나보고싶다 .. 이런 몹쓸 생각이 들고 ...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열정적으로 사랑도 해 보고싶은데

 

지금 제 여자친구에게는 그런감정이 안생겨요...

 

정말 많이 사랑하는게 아니라는 거겠죠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표현은 안하지만 정말 미안하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놓아주어야 하는가 싶고

 

또 헤어지자고하면 여자친구는 울고불고 속상해 할게 뻔하고 여자친구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

 

아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데요.. 물론 여자친구를 위해서 놓아주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자친구는 지금 제가 이런생각을 갖고있다는것을 꿈에도 상상못할거에요..

 

여자친구가 있는대도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것도 여자친구에게 굉장히 미안하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생각처럼 쉽게 움직이지 않자나요 ..

 

그리고 요즘들어.. 여자친구에게 거짓말도 자주합니다..

 

연락하기 귀찮다는이유로 밤에 일찍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연락을 안하려고하고

 

이 외에도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느라 여자친구 만나는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공부중인데 자꾸 여자친구 연락문제로 폰을 잡고 있는것도 싫고

 

결혼전에 이여자 저여자 다양하게 만나 다양한 사람과의 경험을 해보고싶고

 

정말 나쁜놈이죠...

 

사귀는동안 여자친구몰래 바람을 피운적은 없었구요 그리고 이 문제 외에 행실도 바르고 해서

 

여자친구에게 신뢰와 믿음을 얻고 있어요..  

 

그런 제가 이런생각을 갖고있다는걸 알면 여자친구는 엄청난 충격을 받을거에요

 

지금 제 감정,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친구는 엄청난 상처를 받게되겠죠.

 

또 여자친구가 상처를 받아 힘들어하는것은 보고싶지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여자친구를 위해서는 헤어져주는게 맞는데 .. ..

 

있을때 잘하라는 말 저도 알고있어요.. 분명 저도 헤어지게 된다면 후회할수도 있겟죠

 

아마 후회 할것같아요 저를 이렇게 좋아해주고 챙겨주는 여자였으니까..

 

그렇지만 지금 당장 여자친구를 미치도록 사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나 여자친구에게나

옳지 못한 행동인거 같아서 이런 고민이 드는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질질 끄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

 

잘모르겠어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에 여자친구를 위해 헤어진다면

 

 어떻게 말해야 여자친구가 상처를 덜 받을까요..?

 

차라리 지금 제가 갖고있는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는게 나을지 아니면 다른 여자가 생겼

 

다면서 거짓말을 하고 헤어지는게 여자친구에게 상처가 덜되고 절 쉽게 잊을수 있을까요...

 

아니면은.. 여자친구에게 좀더 깊은 감정을 가질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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