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에 MT가자는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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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5:10
조회 82,338 |추천 27
제목그대로입니다.
성년의날에 남친이 신촌에 MT 특실을 예약해놨다고
두달전에 예약했는데 사실 저한테 말을 안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선입금까지 해놓은 상태라면서 같이 갈거지? 이러는데
제가 경험이 있으면 이런 걱정을 안하는데
전 경험이 없고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몇번 티를 냈지만 이렇게 대놓고 말한적도 없었고
갑자기 이건 뭐지 싶고
성년의날은 성년의날이지 왜 그날 MT를? 내 성년의 날에 자기가 내 순결을 취해야된다는 의미인가?
이 남자 뭐지요? 아...혼란스럽네요
- 베플46세|2014.05.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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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내가 컴퓨터 끄려다가 다시한번 한마디하네. 내 딸같아서 말이야. 나는 50을 바라보는 아저씨고, 또 남자고, 또 자네만한 딸이 둘이나 있어. 저 샹노무새끼는 첫째, 학생한테 말도않고, 모텔예약했단것은 학생의 순결은 지 소유라는 심리야. 둘째, 이번에 하게되면, 학생은 저 샹노무새끼하고 헤어질때까지 주기적으로 관계를 가져야 하고. 셋째, 저새끼가 군대입대하게되면, 휴가나올때마다 학생은 저놈이랑 자야되기때문에 그럴때마다 학생 스스로가 여자로서 어찌보면 수치심도 들고, 성욕을 해결해주는 도구라는 자책감도 들걸세. 넷째. 저 새끼는 이번에 학생이 속된말로 '안대주면' 그후로 지가 섹스를 하지못해서 삐쳐있다는 병신같은 티를 일부러 계속 낼걸세. 그럼 자네가 미안해하겠지? 그걸 이용해서 일부러 빼도박도 못하고 모텔예약했고, 그 안에는 자네가 성관계를 거절할경우 자기가 삐칠수있는 권한도 만들어놓은거야. 한마디로, 저 샹노무새끼는 남자인 이 아저씨가 봐도 거지같은놈이고. 학생이 내 딸이라면, 저 샹노무새끼 불알을 계란 터뜨리듯 터뜨려버리고싶고, 거시기를 감자깎는칼로 벗겨버리고싶네. 학생, 제발. 이 아저씨 말 거저듣지말길바라네. 아저씨는 아줌마랑 결혼할때, 장인이 너무 무서워서 혼인신고부터 하고 정식으로 살았ㅁ네만... 요샌 젊은이들 안그런것같으니... 내 딸같아서 그래. 제발 이 아저씨 말을 아버지 말이다 생각하고 들어주길바라네... 정말...
- 베플음|2014.05.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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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가면 님은 그날밤은 님의수건가 되는밤이네...심사숙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