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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공감가는 말..

돌아와요 |2014.05.13 00:08
조회 47,804 |추천 23
안녕하세요 한창 연애중인 이십대 여자에요..
사귄지 거의 400일 다 와가는데 권태기가 온 것 같아 요즘 마음이
마음 같지가 않고 슬퍼서 여기에서 배회하고 있네요
아무 의미없이 페북이나 들락날락 하고...하릴없이 판 보고...
남자의 심리.권태기 극복법..다 봤지만
노력해도..변하지 않는 남자친구 보며 점점 지쳐가요..
공허한 마음에 인터넷 돌아다니고 페북하다가
사랑은 변한다
단지 어떻게 변하냐가 중요할 뿐이다
라는 글을 봤어요..

맞는 것 같아요..서로 좋은 쪽으로 노력했다면..더 나은 관계가 되도록 노력했다면 오히려 멋진 연인이 되었을텐데..
우리는 그렇지 못했네요..
.....멀어져가는 저 남자는 아직 제가 사랑하는 남자인데...
슬프네요...
다음 사랑에는 더 어른스럽고 예쁜 사랑..할 수 있겠죠?

그냥...힘들어서 여기에 하소연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 될 시 사진 삭제할게요..출처는 페북 끄적끄적 꾸적이에요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40대남자|2014.05.14 11:00
제가 경험해 보니까 사랑은 변하기도 하고 변하지않기도 합니다. 변하는 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정도 밖에 안돼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훨씬 더 많죠. 변하는 사랑을 하는 능력밖에 안돼는 사람은 사랑은 원래 변하게 돼 있어라고 단정하는거예요. 권태기...누구를 만나도 권태기가 오는 사람은 오고 만날수록 새로운 감정이 샘솓는 사람이 있어요. 권태기 따위가 없는 사람도 드물지만 있습니다. 400일에 권태기가 왔다면 고마워하세요. 결혼한 뒤에 권태기오면 선택할게 별로 없습니다. 사랑에 모든것을 걸면 의존증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잘 하도록 노력하는것이지 모든것을 거는건 아니예요. 해볼만큼 해서 안돼면 다른 행복을 찾는게 자신을 위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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