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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 전여친가족들에게 연락오는 남친

뿅뿅 |2014.05.13 16:31
조회 9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읽는데.. 이런일이 저에게올지..정말몰랐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만난지 대략8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보는것은 좋지않은 행동이란건
알고있습니다..
사귄지 초반에 놀러가기로해서 펜션을갔습니다
복층펜션이었고 .. 남친은 윗층침실에 티비를보고있었고
저는 아랫층 화장실을들럿다가 무심코 식탁위에있는 남친핸드폰에 눈길이가 카톡을보게되었습니다..
당연히 폰을 훔쳐보는건 제잘못인건압니다..
그런데.. 만난지 초반 전여친에대해 들은적이잇기에
이름을알고있었는데 전여친과의 카톡대화내용이 있더라구요 봤는데
전여친이 남친에게
물어볼것이있다며 카톡을했고
남자친구는 뭔데 이랫는데
전여친이 여자친구생겼냐? 라고물음에
아니 라고대답한 남친..
그여자는 아니긴 하트가 뿅뿅이구만 이러더니
잘지내라 라는말을하고
남친은 넌매번이런식이지.. 라는말로 끝이났습니다..
그걸본 저는 화가나서 남친에게 그카톡뭐냐며
왜 여자친구생겼냐니까 아니라고대답했냐고따졌더니
자기가 보낸게아니다 후배랑술마시는데 후배가 보냇다는겁니다.. 마지막에 매번이런식이지 라는 글만 자신이 썻다 하더라구요,. 믿기진않지만 미안하다기에 넘어갔습니다
그런데어느날 남친과의 데이트중 또 전여친이 카톡이왔습니다 되돌리고싶은순간이언제냐며..
남친은 답장을하지않고 대화방나가기를 하였고..
저는 화를냈습니다.. 그여자뭐냐고.. 왜자꾸연락하냐고..
카톡차단을 하기로하고 차단했는데 어느날 차단목록에 없더라구요.. 왜풀었냐니까 실수로그랫답니다.. 믿기지않지만 전또화를내고 저혼자 화를삭혔어요..
그렇게 어찌어찌잊고지내던 어느날
남자친구는 바쁘다는핑계로 카톡도 늦고 전화도 하루에한통화할까말까했습니다.. 느낌이안좋았어요
어느날 핸드폰을 또 보게됫는데..
같은직장사람인것처럼 저장되잇는 이름의 카톡..
무심코봤는데 바쁘다며 저랑 카톡도 잘안하고 전화도 잘안하던 남친은.. 어느여자와 카톡을 열심히했더라구요..
만나기로도했더라구요.. 그날은 참을수없어서 폭발했습니다 울면서 내가 미친년이었다고 난 너연락만기다렸는데
넌 다른여자와 연락을하고
카톡대화보니 여자가 연락하니 남친이 그여자한테 왜이리늦었냐며.. 넌 다른여자를기다렸냐고..
미안하다며 안절부절하는 남친 .. 전 폭발했지만 또다시 믿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데이트중 남친폰에 전화가와서 남친이 전화를 받았는데 옆에 붙어있었기에 통화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들~! 어디야~ 엄마야~ 이러는겁니다..
남자친구는 순간 저를쳐다보며
저 멀리나와있다고.. 나중에놀러가겠다고,
전 눈치챗죠 전여친엄마라는걸
통화를끈고 저에게 미안하답니다..
뭐라시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일하는곳 앞에 와계시다는 겁니다..
저는 이해가안가요
전여친과는 헤어진사이고.. 근데왜?남자친구를보러
오셨는지...그리고 남자친구는 왜 여자친구와갔이 있다말을못햇는지.. 나중에놀러가겟다는말은 왜한건지..
화가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울면서 좋게 말을하니
수신거부를 해놓겠다고하는겁니다
전에 연락을하던 그여자번호 수신거부해놔서 수신거부목록에 어떤번호가있는지 저는 알고있었어요
수신거부 목록을봤는데..
남친과 중간번호가같은 번호 하나가 더추가됫더라구요
그날...
이번호는 뭐냐니까 전여친번호랍니다..
전에 수신거부해놓으라니까 모른다던번호를..
왜 그날 수신거부를해놨을까요..
연락이왔으니 오늘 수신거부한거아니냐니까
예전에 연락왓던게있어서 그걸보고 수신거부를해놧다는 말도안되는 말을하더라구요.. 말이안되는소리지만 저는 수신거부해놧으니 서로 풀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확실히 선을긋지않아서 연락이계속오는거란 생각이들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가다간 또다시 싸울상황이올거같기에
다음날 말했어요..
솔직히 딱 끝맺음이있었으면좋겠다고..
어른이전화오는건 연락하지마시라고 말하기그렇다고 그랫기에 전여친한테 말하면되지않냐고..
연락하지말고 지금여자친구도있는데 어머니가 연락하시는거 좀그렇다.. 연락안하셨으면좋겠다..
라고.. 말하면안되냐고.. 저는 화내지않고 조용히부탁했고 그렇게하면 나도 다신 이런얘기안꺼낼거같다
라고말을했는데
남친은 저에게화를내더라구요
또 얘기꺼내냐고.. 끝난거아니었냐고
수신거부했고 연락안하겟다고 말했는데
너는 날 못믿는거아니냐고
이제 지친다고 그만하자하더라구요..
뭐죠....? 저는 전여친과 남친의 사이에 꼽사리껴잇는것같은 기분이 계속들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하는건지..모르겠어요..
저는 바람한번핀적없고 남친만 바라봤고...
지친건 난데...
하... 이런상황..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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