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회수 베스트ㅋㅋ 만족합니다~!!
그래도 톡이 된다면,, 볼거 없는 싸이 공개? 막이래?ㅋㅋㅋ
남자친구랑은 엊그제 헤어졌습니다.
일주일동안 연락 없는거 오기내서 기다리다,,
결국 또 제가 먼저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너무 뻔뻔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화도 나있었고.. 암튼 얘기하다 남친 또 이러면서 헤어지지 나랑 왜 사귀냐?
이러길래 그래 헤어져, 나랑 그냥 이렇게 헤어진거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눈물은 계속 나오고..
암튼 모르겠어요ㅠ 시간이 쫌 더 흐르면 남친은 내 소중함을 알게 되겠죠?
싸이 커플 미니미도 풀어야 하고..
맘 정리나 하고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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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톡 읽기만 하고 댓글도 하나 올리지 않다가 첨으로 글 써보네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말이 쫌 이상하게 나갈 수도 있지만 읽어주시고, 댓글 부탁드려요..
저는 올해 23살의 직딩녀 입니다.
저에게는 20살 대학때 만나 그때부터 쭉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군제대하고 그냥 집에서 저녁때 학원 한군데랑, 독서실 다니고 복학은 내년에..
저희는 얼마전에 3주년도 지났고,, 횟수로는 4년째죠..
처음 사귈때 1년정도는 어느 커플 부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군대가고,, 기다려달라고 훈련소를 들어 가더니,,
1년이지나 일병꺽이고 상병될때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편지도 일병때까지는 하루에 하나씩 보내고, 나름대로 소포도 보내고, 남자친구 없을때도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고 가족들에게도 잘 한다고 신경 엄청 썼는데,,
그런 저더러 헤어지나니,,ㅠ
근데 제가 잡았습니다.. 그 후에도 헤어지자고 많이 했는데,, 제가 다 잡았습니다.
사소한걸로 진짜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암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드뎌 남자친구 제대했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는 문자도 하루에 몇백개씩 보내고 연락도 많이 했었는데,,
군대가고부터는 달라지더니 제대하고 나서는 하루에 문자 한개하면 많이 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연락 안하는거 싫지만,, 이해해보려고 저도 남자친구한테 좀 맞춰야겠구나해서..
연락 안하는거 신경 안쓰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오면 대꾸해주고,, 일하느라 전화 오는거 모르고 지나갈때도 있었지만,,
암튼 남자친구 제대했을때가 휴가철이고 저희 3주년도 가까워지고 있었죠..
그러다 제 휴가 2일전부터 연락이 없더라구요,
맨 마지막에 전화한것도 나였고,, 그래서 언제 연락하나 보자는 식으로 기다렸죠..
그렇게 휴가는 시작되고 드뎌 우리의 3주년..
저녁이 되어도 문자 하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무슨날인줄 알아? 그랬더니 안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슨날인줄 알면서도 연락 안했냐고 했더니 내가 안해서 안했답니다;
그렇게 3주년은 만나지도 않고 지나가 버리고, 제가 그래서 휴가라는 말도 안하고..
그다다음날 만났습니다. 그때 제 친구도 만났는데, 친구가 휴가인데 어디 놀러갔다고 왔냐해서 드디어 제 휴가가 들통났지만,,
연락을 안해서인지 화는 못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이제 앞으로 하루에 적어도 문자 하나쯤은 보내라고 약속을 받아냈어요.
그러고 약속은 잘 지키더라구요, 정말로 하루에 문자 딱 한개~!!
저는 문자오면 답문 보내도 문자가 3개 이상 주고 받지를 못해요.
그리고 또 어느날은,, 남자친구와 저희 집은 차로는 15분,, 버스는 한번타고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희 동네 오는걸 엄청 싫어해요.
제가 일 끝날때쯤되면 퇴근시간이라 차 막히고 버스도 늦게오고 하니깐, 시간 아깝다고..
첨 사귈때부터 만날때는 대부분 다 제가 남자친구네 집으로 갔죠.
근데 남자친구가 어느날 저 퇴근할때쯤 문자를 보내더니 끝났냐고 보자고 하더군요,
그때 전 아직 안끝났고, 끝나면 저더러 또 자기네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전 남자친구에게 니가 우리동네로 오면 안되겠냐고 그랬더니 시간 많이 걸려서 싫다네요.
그래서 내가 니네집가면 난 뭐 차 있어서 빨리가냐고, 나도 버스타고 가는데,,
이랬더니,, 됐다. 집에서 쉬랍니다. 어이가 없어가지고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 제대할때 꽃신 사들고 집에 오라고 장난으로 그랬거든요,
제대하고 나서 꽃신 나이키 꽃신으로 사준다고 하더니,,
자기껏만 사고 저는 쏙 들어갔습니다.
큰거 바라지도 않지만,, 자기 살껀 다 사고..
휴가 나왔을때도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다 내고..
이렇게 기다려줬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고, 원래 무뚝뚝한거 알지만, 너무 표현 안하고..
이러는 제가 남친은 당연한걸로 아는거 같아요..
쓰다보니깐 왠지 남자친구한테 쓰는 돈이 아깝다는거 같이 들리기도 하네요.
제목은 연락을 얼마나 하냐 였는데,,,
암튼 3~4년 사귄분들 저희처럼 이런가요?
제 남친이 너무한거죠?
어떡게해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별로 재미도 없는 글이 길기만 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