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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2주만에 끝내자는 여자..ㅋ

ㅂㅂ |2014.05.13 18:41
조회 164 |추천 0
모바일이지만 띄어쓰긔 잘 할께요ㅋㅋ 얼마전 알고지내는 여동생에게 자기친구 어떻나며 물어보더라고요? 그 전에 술자리서 몇번 본적 있어서 이러쿵 저러쿵 한다고 했죠잠깐 있으니 그 친구 소개시켜주겠다며 약속을 잡네요?ㅋㅋ난중에 물어보니 얘기하다 남자 소개좀 해달라니깐 그렇게 소개팅으로 갔었다네요머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서 만나고.. 다들 하는 밥먹고 맥주한잔하고~ 서로 직딩이라 주말 영화데이트 하고.. 몇번 본적있고 서로 아니깐 사귀자고 했죠ㅋ그렇게 만남게 됬고 저번 연휴때 드라이브하고 다들하는 데이트하고~마지막 연휴날..아침 저녁으로 연락만 되고 낮엔 안되길래 피곤해서 자나..하곤 넘겼는데..다음날 연락한통이 없더라구요? 직딩이니깐 바빠서 그런가.. 저녁에 퇴근길이라고 연락왔더라구요서로 안부톡하고.. 그렇게 두시간이 흘렀는데,갑자기 생각 많이 해봤다며 미리 써놓은거 붙여넣기 하더라구요~_~일도 바쁘고 신경쓸 일이 너무 많은데 나까지 신경쓸래니깐 힘들고.. 내가 기다리는거 미안할거같다고 여기서 끝냈음 좋겠다고~_~나도 직딩이고 서로 바쁘면 그런거 이해하믄서 좋게 만나면 되지.. 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끝내자니깐 이해 안간다고 했죠.이미 입장정리해서 붙여넣기 한거보니 얘기해도 그냥 도루묵일거 같은 느낌?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하다 갑자기  하는 말이.. 내가 주는 사랑이 부담스럽다나?이건 갑자기 앞뒤가 안맞는 얘기 같기도하고..이미 붙여넣기 햇으니 무슨얘기해도 똑같을거 같다고 알겠다고 바이~...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상하더라구요~_+차인거지만 되게 찝찝한.ㅋㅋ 그냥 잠깐 외로워서 만난거 같기도 하고..당최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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