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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될까요?

A형여자 |2014.05.13 19:24
조회 108 |추천 0
4년 만난 남친이 있었어요
저보다 나이는 좀 있고요. 근데 작년 9월에 아무말 없이 폰번호를 바꾼거예요.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요. 그리고 몇일후에 그사람 여친이라는 여자가 카톡이 와서 그사람 잊으라더라고요. 그여자 만난건 고작 6개월정도 됐더라고요. 그여자는 임신했고 5월에 결혼한다면서요.
그때 저 진짜 힘들었어요. 밥도 못 먹고 어떻게 하다가 지금은 그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에 살고 있어요.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생각도 많이 했죠.
근데 저번주에 카톡이 왔었어요 그사람이더라고요.
그여자랑 헤어졌대요. 근데 전 믿지 않았죠.
그여자가 카톡이 와도 쌩까래요
저보고 13일이나 한달만 기다려달래요 그럼 만날수 있다면서요. 지금은 전번을 안가르쳐주고 13일후에 전번 바꿔서 가르쳐준대요.
전 못 기다리고 저번주에 만나자고 했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카톡으로 결혼했다는거예요.
저는 안 믿었죠. 그사람은 결혼 했으면 저를 안만났을거예요.
차에 타서 욕하고 그랬더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더라고요.
술 먹으면서 물어보니 헤어졌다고 그여자를 본 사람들이 그여자 별로라 했대요. 그사람도 몇번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여자가 안 그랬나봐요.
그사람 말이 그여자랑은 잔적없대요.
이것도 믿을수 없지만요.
이 사람 마음이 궁금해요
내가 믿어도 될지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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