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논란글이라고 생각안해.
난 2012년때 엑소케이로 종인이 덕질 시작함. 이때는 엑소케이만, 엑소엠만 좋아하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였고 물론 나도 엑소엠에는 관심 없었지
근데 작년에 완전체 유닛활동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엑소케이만 좋아하면 악개로 몰아가는 분위기더라. 황당했지. 나는 케이로 입덕을 했는데 갑자기 다른그룹이랑 유닛을 하더니 팬들은 얘네 다 안좋아하면 악개! 이런취급이었으니까.
내가 엑소엠을 안좋아하는건 아니야. 그저 갑자기 얘네를 좋아하라고 강요를 당해서 어리둥절 했을 뿐이지. 얘네는 다른그룹이고 지금은 유닛으로 합친것 뿐인데 말이야.
그런데 점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악개가 되어가고 여론은 완전체쪽으로 기울더니 이젠 아예 한국에서 케이만 활동하면 왜 엠은 활동 안시키냐고, 차별이라고 하더라. 엑소엠이 중국에서 활동할때 케이없이 하는건 당연한거고.
난 그래서 최대한 숨어살았음. 케이팬이라고 말했을때 악개취급 당하는게 무서웠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이건 진짜 어리석은 선택이었음.
지금 상황을 봐. 엑소케이 컴백인데 완전체로 무대를 한다고? 엑소케이 한번밖에 무대 안하지 않았나? 그에비해 엠은 중국에서 일위도 하고 여러번 무대도 가졌었지.
난 엠이 싫은게 아니야. 그저 이 상황이 케이한테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할뿐임. 왜 케이는 케이끼리 한국에서 활동을 못하게 하는지 에스엠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고
이상황이 기쁜게 오히려 이상한 것 같다. 이건 누가봐도 명백한 케이 차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