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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섬뜩하고 무서운 장소 top.3

공미니 |2014.05.14 01:11
조회 9,532 |추천 10

우크라이나 체르노빌(Chernobyl)
역사상 최악의 원자력 폭발 사고로 폐허가 된 도시, 체르노빌.
당시 사고로 인해 수 만명이 사망했고 수백킬로미터안의 숲과 호수는 모두 방사능에 오염되었답니다.
붕괴위험의 원자로에는 아직도 인간이 즉사할 정도의 방사선을 발하고 있으며
수 십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령의 도시로 남아있습니다.            

영국 메리 킹스 클로스(Mary King's Close)
17세기 흑사병이 창궐할 때 만들어진 지하도시.
그 당시의 병자들과 가난한 빈민들은 이 지하도시에 격리되었는데
이 어둡고 복잡한 지하세계는 병자들의 신음소리와 쥐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사진만 봐도 전해지는 분위기가 소름끼치게 음산해서
병자들과 유령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프랑스 파리 지하묘지(Catacombs of Paris)
급격히 늘어난 파리의 인수구 때문에 18세기에 만들어진 지하묘지로
수많은 유골로 이루어진 벽이 복잡한 터널의 미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600만명이 넘는 유골이 묻혀 있으며
좁고 어두운 지하 터널과 그 벽을 이루는 음산한 유골들은
이 곳에서는 단 몇 초라도 견딜 수 없게 만드네요.
마치 폐쇄공포증에라도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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